新 중년들의 거실 ♬

심심할 때 볼만한 영화 조폭 영화지만, 우리 주변의 삶의 이야기. 人間 내면을 보여주는 한 家長의 이야기. 우아한 세계

우리나라 연령별 인구수 (환갑 이후) 60대 61세 "359,504" 62세 "367,097" 63세 "415,361" 64세 "393,942" 65세 "344,562" 66세 "360,765" 67세 "337,674" 68세 "322,351" 69세 "314,715" 70세 "293,081" 70대 71세 "277,387" 72세 "240,644" 73세 "239,246" 74세 "202,376" 75세 "182,182" 76세 "171,499" 77세 "153,481" 78세 "133,408" 79세 "126,300" 80세 "102,370..

노년을 아름답게 보낼려면 일찍이 '앙드레 지드'는 말했다. "늙기는 쉽지만, 아름답게 늙기는 어렵다." 그게 누구든 늙게 마련이다. 아무리 평균수명이 늘어 났다 해도, 늙지 않는 사람은 없다. 젊은이들은 흡사 늙지 않을 것처럼 살지만, 그들도 역시 늙게 된다. 인간이 늙는다는 것은 보..

남편과 아내에게 보석같은 거짖말들 생활필수 - 암기 아내에게 남편이 매일 하는 말 1. 당신 갈수록 예뻐지는 것 같아. 2. 당신 음식 솜씨는 일품이야. 3. 역시 나는 처복이 많아. 4. 역시 장모님밖에 없어. 5. 요즘 많이 힘들지? 6. 여보! 정말 사랑해요. 7. 다 당신 기도 덕분이야. 8. 당신 옆모..

크릭 ! 60.70대를 위한 頌歌

오늘도 전국 산천을 방랑하는 김삿갓은 이 곳 바이런의 Blog 에도 찾아 왔습니다. 그리고 몇마디 던지고... 어디론가 또 홀연히 떠났습니다. 가까이 오셔서 들어보시죠. 인생길 가다 보면 서로 만나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고 그러면서 사는게지 머- 그리 잘난 자존심으로 용서하지 못하고 ..

70년대초 우리나라 최초인가요? 이동식 백화점 버스가 서울시내 골목 골목을 누비던 시절도 있었답니다 전국적으로 장발족 단속이 시작 되었지요 경찰서 유치장에서는 즉결 심판을 기다리는 젊은이들로 늘 붐볐답니다 경찰관이 단속에 걸린 젊은이 머리를 가위로 싹둑 싹둑 .. 그래도 장..

Don’t be a smartphone jerk.(스마트폰 또라이가 되지 말자.) 요즘 미국에서 조금씩 싹트고 있는 운동입니다. 사람들이 만나면 서로 마주보고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스마트폰만 들여다 보고 있으니 답답한 노릇입니다. 그래서 만나면 가장 먼저 스마트폰을 꺼내 한쪽에 포개어 쌓아 놓..

인간의 세 가지의 운(運) 사람에게는 세 가지 의 운(運)이 있답니다. 그것은 바로 천운(天運), 지운(地運), 인운(人運)이랍니다. 천운(天運)은 하늘이 정해준 운으로 내 부모가 아무개라는 것 내 성별이 남자 혹은 여자라는 것 등 바꿀 수 없는 운을 말한답니다. 지운(地運)은 타고난 재능으..

시간은 아침을 밝히지만 마음의 아침은 내일을 밝힌 답니다. 가까운 사람들이 만든 외로움의 추위를 사랑과 행복한 웃음꽃으로 녹여야 할 명절입니다. 1년 12개월 항상 웃음으로 1월 1삼아 웃고 2월 2유없이 웃고 3월 3빡하게 웃고 4월 4정없이 웃고 5월 5손도손 웃고 6월 6쾌하게 웃고 7월 7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