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경제상황이 매우 좋지 않다
나라가 개차반인데, 좋아진다는게 오히려 이상한 일이다.
이틈을 이용해, 각 제조업체들이 경제를 살리겠다고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유통용어로-- 론칭(launching)이라고도 한다.
쑈케이스에 진열된 업체들의 제품명(브랜드)을 보니..
주) 더불당 : 문재인
이재명
안희정
주) 국민당 : 안철수
사업자 미등록 : 반기문
주) 바른당 : 유승민
남경필
■ 정치에서 손을 털겠다고 선언한 손학규는 현재, 정상품이 아닌
Sample로, 다시 외곽 매장에서 맛을 보여주고 있다.
잠시 제품들을 살펴보니, 대부문 몇년동안
시장바닥에서 보따리로 굴러다니던 이월, 재고상품들- 혹은,
브랜드 택을 다시 달고 나온 제품들도 있다.
이 제품들을 저질 종편Tv를 통해, 간접 홍보가 방영도 되고 있다.
이런 물건들은 중국산 짝퉁들은 아니지만, 대부분 불량품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런 물건들은 잘 팔리지를 않는다. 그래서...
업체에서는 아예, 번들(bundle)세일이라는 특화 마켓팅을 구사해서
2~3개를 묶어서 판매를 하기도 한다.
아직은 개별로 진열을 하고 있지만 곧, 번들세일로 갈 것이 뻔하다.
문제는 소비자, 즉 고객의 입장에서 보면
값이 싸고 양도 많아, 좋은 점도 있지만, 유통기간을 속인-
저질 상품에 감쪽같이 속을 수도 있다.
좋은 물건은 - 다소 비싸더라도 그만한 가치가 있기에 명품으로
대접을 받고, 소비자들의 신뢰도도 높다.
터무니 없이 가격대가 버블화된 것, 즉, 사치성이 강한 것들은
당연히 비난의 대상이 되여야 겠지만, 잘 살펴보면
적당한 가격에 품질좋은 물건들도 의외로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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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출시되지 않은, 국산 명품이 있다.
주)파란이란 모 기업에서 자체 품질 검품까지 끝낸 것으로 알고있다.
가격대도 저렴하게 책정하고 소비자의 가정 경제등을 감안하여 -
고객제일주의, 고객만족주의를 충분히 실현시키겠다는 각오로
개발된 제품이다.
브랜드명은 황교안이다.
시장상횡에 따라, 반기문과 시장 점유률을 놓고 경쟁할 가능성도 있지만,
아직은 두 상품의 판매전략이 미지수다. 이런 품질 좋은 상품이 번들세일로
나온다면 소비자 입장에선 봉을 잡는 것이 될 것이다.
만약에- 상품간 자존심이 있어, 각자 판매된다면--
정일이나 정은이에게 약점잡힌 매장에는 안가는 것이 좋을 것이다.
고객은 왕이다.
좀 더 느긋하게 기달렸다가--싸구려 물건들이 일부 땡처리 된후,
물건들이 어느정도 정리되면, 잘 살펴보고 저가로, 고가의 상품을--/
알뜰하게 구입하는 지혜를 발휘하자.
이상/
가라사대의 구호 : 위정자들은 국민과 민주를 위하여~이젠, 얼라들도 식상한 이따위 말들로
국민을 우롱하지 말고, 내 양심을 받쳐서
국민을 편안하게 잘살게 하겠다고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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