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인물

황교안 직무대행 VS 제3, 날파리 지대論

리멘시타 2017. 1. 6. 15:16

 

 

우리의 국토를 지키는 그대들 -- 우리의 국군이 광화문으로 행진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정당들이 다 분열되였다.

 국가와 민족의 번영과 안위를 위해서 분열된 것일까..?

 

이들, 정치 모리배들은, 국민을 흑사리 껍대기로 보고

자신들, 각자의 영달을 위해, 이합집산된 개떼들의 무리들이다. 

 

인간이 사회에서 추구해야할 가장 중요한 덕목은 신뢰와 의리다.

배우 김보성이 항상 의리를 외치는 이유가... 실행하기 쉽지 않기 때문이다.

 

좌익,종북들이 오히려 "우린 보수다" 라며,위장된 탈을 쓰고 혹세무민하는 현 시국에서

새누리당은 누가 뭐래도 이나라를 이끌어온 진보적, 보수정당이다.

죽으나 사나, 어쩔 수 없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그래도 이 정당을 지키는 이들이 있다.

 

 베스, 부르길같은 외래종들이 먹이감을 찾아 들어와 흙탕물이 되였지만

대부분의 우리 국민들은 절대로 이를 방치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 애국 애족의 우파는--이미, 부르길에게 물린 박통에게 더 이상의 연민의 정을 버리고

종북,빨들을 정확히 가려내여, 이 들과 싸우는데 매진을 해야 할 것이다.

 

그곳에 피땀을 흘리며--수성에 칼을 빼고 싸우는 장수가 있다.

 

--  황교안 --

 

넥타이에 정장을 했지만, 이순신의 갑옷을 입고 있는 것과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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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총장... 개인 밀사를 통해, 분주하게 국내 정치권과 싸인을 주고받는 것 같다.

각 정당은 입질을~ 본인은 간을 보는 입장이다.

 

현재 상황으론, 위 제목과 같이 배신/짝퉁/신당으로 갈 공산이 크다고 보도되는데..

이는 자충수가 되여, 몰락의 길로 가는 첩경이 될 것이다.

(개헌론과 제3지대론(국민의 당과 짝퉁 신당 연합+반총장)) 

 

반총장님은-- 보수의 표를 분산시켜, 빨들에게 나라를 뺏기는 우를 범하지

않도록 말년에 정신을 똑바로 차리길 바랍니다.

 

진언을 드린다면 , 이렇게 하십시요.

 

 과거 Djp연대처럼, 박지원, 이자의 Call 대로, 박지원과 손하규등과 손잡고 가시길...

이렇게 하여-- 보수가 단일, 황교안 체제로 갈 수 있도록...  

이렇게 하시면, 애국하는 것입니다.

 

 

가라사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