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 중년들의 거실 ♬

1952년생 김모씨는 한 살 때 6·25 휴전(休戰·사진 왼쪽)과 함께 걸음마를 시작했다. 학교에 들어갈 무렵인 여덟 살 때 4·19 혁명을 목도했고, 그 다음해 5·16쿠데타를 겪었다. 13세 때 국군 장병들이 월남으로 파병(派兵)되는 모습을 봤고, 같은 해 한·일협정 체결을 접했다. 18세 때는 새..

진보적 꼰대보수의 승리 수고 많았습니다 人事가 萬事임을 명심하고 약속대로 국정운영을 잘 하시길- (착하고 맘씨고운 박근혜 대통령 ㅎ) 옆집 누나같은 인자함으로 국민의 행복을.. 축배의 노래 Giuseppe Verdi 1813-1901 노래 : 루치아노 파바로티 / 조수미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서 발췌한 2012년 10월 기준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인구수이다. ★2012년 10월 기준 전국 총인구★ 총인구 : 50,912,264 명 남자 : 2,548만 8,080명 여자 : 2,542만 4,184명 한 세대당 인구 : 2.52명 총유권자수 : 40,507,842 명 인구 VS 유권자 비율 :79.5% <18대 대선 지역별 ..

오늘의 윤창중 칼럼 http://blog.naver.com/cjyoon1305/130154339707

<긴급>문재인 후보의 천문학적 비자금 세탁 폭로 기자회견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 문재인 후보의 천문학적 비자금세탁 미수사건 폭로 기자회견 (기자회견 장소 : 2012년 12월 16일 오후 4시) 저는 전남 광주 출신으로서 광주여고를 거쳐 이화여대 국문과를 졸업한 문인화 여류작가로..

3차 대선토론 시청후기( 모 칼럼에 올린 소견) 어제 토론을 보니 둘다 깜이 안되는 한심한 후보들.. 박근혜를 찍자니 물가에 내논 어린아이 같고. 그렇다고 문재인을 찍을수도 없고. 이번 대선은 재미도 있고 스릴도 있지만 깜이 안되는 인물부재로 찍어줘도 불안할 판. 정치 진화에서 격..

① 김대중(고려연방제 초대 명예 석좌교수) 저승에서 김일성 부자와 고려연방제 합의는 보셨는죠? ② 박근혜(밝은해) 웃자고 맹근 그림인데도 옆집 누나같은 인자함이..^^ ③ 문죄인(부엉이교 2대 교주) 저 턱주가리를 보니,이순자 생각이 나네요~~! ㅎㅎ ④ 안찰스(안동 고등어 간잽이 명..

오늘은 1979년에 있었던 12.12사태가 있었던 날입니다 백과사전에 있는 자료이오니 한번 보시지요 1979년 12월 12일 전두환 합동수사본부장이 이끄는 군내 사조직인 하나회 중심의 신군부 세력이 최규하 대통령의 재가 없이 당시 계엄사령관인 정승화 육군참모총장을 불법적으로 강제연행하..

지나간 근대역사에 있어서 여러 사건이 있었지만, 그런 사건 중에 영원히 잊어야하는 것과 다시 반추해 볼 사건이 있다. 그 가운데 국가 통수권자가 휘하 신복이 쏜 총탄으로 생을 마감한 박정희 대통력의 <10,26 궁정동 비운의 사건>이 있다.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역사를 평가함에 있..

오늘(12/10) 저녁 8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