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인물

폭로 기자회견

리멘시타 2012. 12. 18. 20:00

 

 

 

 

 

 

 

 

 

 

 

 

 

 

<긴급>문재인 후보의 천문학적 비자금 세탁 폭로 기자회견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
 
 
문재인 후보의 천문학적 비자금세탁
미수사건 폭로 기자회견

(기자회견 장소 : 2012년 12월 16일 오후 4시)

저는 전남 광주 출신으로서 광주여고를 거쳐 이화여대 국문과를 졸업한 문인화 여류작가로서 1979학년도부터 1985학년도 까지 육군사관학교 문인화부를 창설하여 육사생도들을 교육하였습니다.

2009년 5월 23일 투신 자살한 노무현 전 대통령의 비서실장이었으며 박연차 비자금 사건의 법정 대리인이었던 문재인 변호사가 제 18대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로 나와 나라의 생명선인 NLL을 없애고 천안함 폭침 테러 만행을 저지른 김정은과 공동 어로구역을 설치하여 대한민국을 위태롭게 하려고 하고 있어 이런 사람이 대통령이 되면 안된다는 생각에서 문재인 후보에 대한 엄청난 사실을 폭로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고 노무현 대통령의 경호과장 이었던 이병화 씨의 말에 의하면 문재인 변호사는 2009년 5월 22일 고 노무현 대통령의 봉하마을 사저에서 전 노무현 대통령과 권양숙 여사와 이병화 경호과장과 이름을 밝힐 수 없는 두 명 등 5명이 검찰 수사의 대응방안을 논의 한 후 같은 날 밤 7시부터 9시까지 저녁식사를 한 직후부터 새벽 3시까지 함께 술을 마셨으며 문 밖에서 두 명이 경호를 하였다고 합니다. 이 자리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은 문재인 변호사에게 “내가 다 안고 갈테니 뒷 일을 부탁한다” 며 자살을 암시하였다고 합니다.

문재인 변호사, 수 조원대 선수표 세탁 시도

지금부터 말하고자 하는 내용은 최00 여인(약 65세)이 작년 8월 경 저에게 들려준 내용입니다. 저는 최 여인이 어디에 있는지 최여인의 신원을 잘 압니다. 그런 엄청난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문재인 변호사는 2010년 9월 일 오후 6시~6시 30분 사이에 비자금 비리로 6개월간 옥고를 치른 고 노무현 대통령의 가신인 박원출과 함께 서울 회현동 소재 ‘렉스호텔’ 에서 최00 여인(약 65세 현재 외유중)에게 박연차가 발행한 선수표 12박스 중 4박스만 보여주며 세탁을 요구하였다고 합니다.

최 여인은 왜 4박스만 가지고 왔느냐 12박스를 모두 가지고 와야 세탁해 줄 수 있다며 다시 오라고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문 변호사가 1조원 짜리 자기앞 수표를 세탁해 달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최 여사가 조회를 해야 하니까 복사를 해 달라고 하니까 문 변호사가 칼라복사를 해 주었습니다. 그래서 최 여사가 특수직에 있는 사람을 통하여 외환은행에 조회를 해 보니 놀랍게도 별첨 연계수표 1조원짜리 자기앞 수표 20장이 스크린에 떴습니다.

그런데 더 놀랍게도 연계수표 20장 안에 문 변호사가 그 날 렉스호텔에서 복사해준 1조원 수표와 명계남이 바다이야기로 벌어들인 1조원 짜리 수표 여러장이 들어 있었고, 김한길이 고 노무현 대통령과 캄보디아에 가서 함께 세탁한 1조원 짜리 수표가 들어 있었습니다. 한 번 조회하면 스크린에 떴다가 사라지므로 더 이상 뜨지 않기 때문에 위 돈을 다시 확인하려면 ‘특별한 곳’에서 조회해야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검찰이 조사를 하면 최 여인의 신원과 행적을 밝힐 수 있습니다. 최여사 한테 세탁이 안 되니까 대전 모처로 가지고 갔다가 일산 모처로 가지고 갔다가 현재는 서울 모처에 있습니다.

이상 엄청난 사실을 폭로할 것을 고민하였지만 사건이 너무 크고 후폭풍이 두려워 끙끙 앓고 있었습니다. 이 사실을 폭로하면 아태여성아카데미 총회장으로서 이희호 여사에게 큰 상처를 줄 것이라 생각하여 폭로를 미루다가 폭로 하오니 문재인 후보의 천문학적 자금 세탁 시도, 명계남의 바다이야기 비자금 조성, 김한길의 캄보디아 돈세탁 등을 낱낱이 밝혀 천문학적인 돈을 모두 회수하여 배고픔과 추위에 떠는 서민과 중산층, 그리고 등록금이 없어 고통을 겪는 대학생들과 생활이 어려운 노인들에게 돌려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

2012년 12월 16일

정옥자(鄭玉子)
휴대폰 : 010-8477-
3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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