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대선토론 시청후기( 모 칼럼에 올린 소견)
어제 토론을 보니 둘다 깜이 안되는 한심한 후보들..
박근혜를 찍자니 물가에 내논 어린아이 같고.
그렇다고 문재인을 찍을수도 없고.
이번 대선은 재미도 있고 스릴도 있지만
깜이 안되는 인물부재로 찍어줘도 불안할 판.
정치 진화에서 격는 한 과정인가 ?
난 불안해도 어쩔수없이 근헤후보를 찍는다.
제2의 박통이 되면 ~~~ 대신,
순발력있고, 능력있고, 애국심있는 멋진,
국무총리와 행정각료들의 인선에 목숨을 걸고 국가를 지켜주길 바란다.
만약에, 토론시처럼 자신감없고 어줍잖게 국정을 운영한다면 필히, 종빨들에게
국가를 강탈당할 것이다. 코메디와 작난처럼 보이는 이번 대선,
작난이 재난으로 가지않기를 바라면서 긴말 생략하겠다.. 허허허...
가라사대
위 글에 대한 댓글
군사를 잘다루고 다스릴줄알고 훌륭한 지략가가 뒷받침한다면 큰걱정 안해도되겠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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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관 안보관 확실하시니 인사만 잘하셔서 훌륭한 인재들 곁에 두시면 잘하실겁니다 제발 인재를 두루 발탁해주셨으면합니다 × | ||
어제 토론보고 더 그런 생각이 ㅠ 근데 조금전 여론조사 설문에 대한 답은 결국 ㅂㄱㅎ한테 똥그라미 해지더라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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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선거는 능력있는 카리스마있는 대통령이 아니라 국가가 전복되는것을 막는 의미만으로 충분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다음번에는 확실하게 준비한 능력있는 대통령감을 일찌감치 키워내야한다고 봅니다. 철수같은 찌질한 깡통들은 엄두도 못내게 국민들의 안목도 달라져야한다고 봅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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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인 사람이 없다해도 최악의 사람을 선택해서는 안되겠지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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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같은생각, 둘다 별로지만 종북놈을 선택할 수는 없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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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토론시처럼 자신감없고 어줍잖게 국정을 운영한다면 필히, 종빨들에게 국가를 강탈당할 것이다./ 동감합니다, 왜 그리 자신감 없어 보이고, 시선은 잘못한 사람처럼 내려깔고,,너무 무기력 해보였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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