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 중년들의 거실 ♬

-나의 동지는 누구? 나의 원수는 누구?- 나는 매우 단순한 사람이어서 복잡한 것을 참지 못합니다. 조국의 오천년 역사의 이 시점에 대한민국에 살면서 나의 정치적 견해나 신념은 지극히 간단하고 명료합니다. 내가 나의 동지와 원수를 분명하게 갈라놓는 기준도 또한 간단하고 명료합니..

기적적인 회복의 역사를 북한에 허락할 것입니다. 북한을 흔드실 것이며, 북한의 문이 열릴 것입니다. 한국은 통일될 것이며, 조물주께서 엄청난 영적, 물질적 부강함을 한국에 쏟아 부어 주실 것입니다. ”(신디 제이콥스)“ 한국은 장차 전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전략적요충지 중 하나..

국정을 잘 운영하는 박근혜 대통령. 초반전에는 다소 불안했으나 이젠 마음이 놓입니다. 초지일관, 정의의 소신으로 계속 정진하시길...ㅎ 위 사진은 '박근혜 대통령님께서 4월 25일 서울 서초동 대법원에서 열린 제50 법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후, 합창을 하는 어린이들을 바라 보면서 지..

[조갑제 파일] 천재들의 산업 혁명 이야기 이병철과 박정희...MB가 말하는 정주영 李秉喆의 재미와 흥미 李 회장은 "나는 똑 같은 일을 하라고 하면 정말 싫어!"라고 했다. 趙甲濟 1983년 12월3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李秉喆 삼성그룹 회장은 조선일보 논설고문 鮮于煇(선우휘)씨와 오랜 시간 ..

김성욱 기자 초청 강연회 안녕하세 박윤수 기자입니다. 저는 지난 10월 5일, 북한을 선점하라의 저자인 리버티헤럴드 대표 김성욱 기자의 초청 강연회에 참석하기 위해 고려대학교 안암캠퍼스 신법학관에 다녀왔습니다. 이날 행사는 고려대학교 북한인권 동아리 리베르타스와 고려대학..

참고) 2002년 이후 광주민주화운동 유공자와 특수임무 수행자 등이 법개정을 통해 유공자 범위에 포함됐다. 이에 따라 보훈대상자수는 지난 90년 17만명에서 2002년 66만명, 2003년 73만명으로 급증했다. 살펴보니 기가 막힐 지경이다. 대한민국에 국가로부터 이런 예우를 받는 집단은 역사상 ..

빌 게이츠가 켈리포니아주 휘트니 고등학교 학생들에게 들려준 내용. * 인생이란 원래 공평하지 못하다. 현실에 대해 불평하지 말고 받아 들여라. * 세상은 네 자신이 어떻게 생각하든 상관치 않는다. 네가 무엇인가를 보여줄 것을 기다리고 있다. * 대학교육을 받지 않고 연봉이 4만 달러..

큰언니 송애령은 당시 거상 공상희의 부인,둘째 송경령은 손문의 부인, 세째 송미령은 장개석의 부인이 되었고,송경령과 송미령은 중국 내전중 송경령은 공산당,송미령은 국민당으로 이념상 갈등으로 남남이 되었던~

탈북 1호 국회의원 조명철 씨 “눈물 많지만, 북한의 협박은 오히려 나를 강하게 만들었다” 평양에 살던 엘리트 청년, 아버지는 최고 인민회의 대의원, 어머니는 교수였다. 김일성대학 교수가 되어 1993년 중국에 교환교수 생활 때…. 노동신문 김일성 신년사를 외우는 체제에 35세 청년의..

스탠퍼드대학교 탄생 비화 스탠퍼드(Stanford)는 광산촌에서 광산 보급품 판매와 잡화상을 시작하였다. 사업수완이 좋아서 사업이 성공하였고 점점 확장되어 철도사업에도 가담하였다. 지방의회부터 시작해서 켈리포니아를 대표하는 미국 상원의원에 당선되었다. 철도사업에 관심은 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