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의 지혜 ♣막내 며느리의 지혜♣ 옛날 어느 富者가 회갑을 맞았다. 아침을 먹은 후 시아버지가 세명의 며느리를 불러 앉혀놓고 한줌의 쌀을 나누어주면서 꼭10년 후면 나의 고희가 되겠구나! 지금 나누어준 쌀로 고희잔치 선물을 마련하도록 해라 고 말했다. 방에서 나온 첫째 며느리는 '아버님이.. 삶의 교훈들 2013.04.18
아들에게 물려준 메모장 아버지가 아들에게 물려준 메모장 아버지가 아들에게 전하는 메모장에 이런 글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욕심이 넘치는것은 불행이란 병의 시초이다" 욕심을 내지 마라 그릇이 넘치는 이유는 욕심 때문이다 어느 사장이 나이가 들어 사업체를 아들에게 물려 주면서 사장인 아버지는 아들.. 삶의 교훈들 2013.04.17
물이 깊어야... 물이 깊어야 큰 배가 뜬다 물이 깊어야 큰 배가 뜬다 얕은 물에는 접시 하나 뜨지 못한다 이 저녁 그대 가슴엔 종이배 하나라도 뜨는가 돌아오는 길에도 시간의 물살에 쫓기는 그대는 얕은 물은 잔돌만 만나도 소란스러운데 큰 물은 깊어서 소리가 없다 그대 오늘은 또 얼마나 소리치며 .. 삶의 교훈들 2013.04.17
치사한 도둑들 치사하게 죽은 도둑들 우리나라 옛날 이야기에 이런 이야기가 있다. 도둑 셋이 남의 집 재물을 훔쳐서 아무도 없는 산 속 꼭대기에 올라와서 분배하기로 하였다. "우리가 모처럼 장사를 잘 했으니 우선 술 한잔을 먹고 기분을 내자. 나이가 어린 막내 네가 저 마을에 내려가서 술과 안주를.. 삶의 교훈들 2013.04.14
마릴린 먼로 세기의 섹스 심벌 마릴린 먼로 mess 라는 영어 낱말, (다른 사람은 몰라도) 나에게는 그 뜻 처럼 나에게 '혼란'을 주었다. 의사들이 수술을 할 때 쓰는 뾰죽하고 작은 칼, 그것이 '메스'였다. 나는 영어 좀 한다고 생각했었는데, 그 '메스'가 mess 인 줄 착각했었다. 나중에 자세하게 알고 보니 '.. 삶의 교훈들 2013.04.14
뉴욕의 어느 70대 노점상 뉴욕 길거리 '감자깎는 기계' 파는 70대 노인의 이중생활 최고급 아파트엔 온통 예술품 아내와 비싼 레스토랑 누벼 "60년 모은 푼돈을 무시 말라" 조 아데스 미국 뉴욕시 유니언 스퀘어에서 의자에 쭈그리고 앉아 감자껍질을 깎는 74세의할아버지 조 아데스(Ades)씨. 뉴욕 시내 곳곳의 길모퉁.. 삶의 교훈들 2013.04.14
가정을 살리는 4 가지 씨 가정을 살리는 4 가지 생명의 씨가 있습니다....... 그것은 맵씨, 솜씨, 말씨, 마음씨 입니다. 첫째, 맵씨가 필요합니다. 가정을 살리는 맵씨란, 단정한 자세를 말합니다. 부부는 아주 가까운 존재이고 편한 존재이지만, 함부로 말하거나 행동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부부 간에도 지켜야 할 .. 삶의 교훈들 2013.04.14
가정교육에 좋은 말들 아이에게 『자신감을 심어 주는』 14가지 말 01. 도와줘서 고마워. 02. 참 즐거워 보이는구나. 03. 잘되지 않을 수도 있어. 누구에게나 그런 경우가 있단다. 04.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할 수 없는 일이 있단다. 05. 하고 싶은 말은 확실하게 하렴. 06. 참 재미있는 생각이구나! 07. 한번 해 보자. 08. .. 삶의 교훈들 2013.04.12
맛, 맛여행 요 리 여 행 요리천하 중국 광저우의 별미기행 (9:51)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Clwo6dsQU7k 광둥요리 #1 (15:06)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XgBN0wU3bug 광둥요리 #2 (14:39)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nOlU-VZxs5I 중국의 별미 해산물요리 (9:29) http://www.youtube.co.. 삶의 교훈들 2013.04.11
50년전 우리들의 자화상 ☞ 불과 50여년 전의 우리의 자화상입니다. ☜ 누더기 옷에 헐벗고 굶주림에 살았어도 따스한 온정이 흐르던 시절 이었습니다. ▲ 추운겨울 냉기가 감도는 방에서 나와 따듯한 햇볕에서 늘 언몸을 녹이곤 했지요. 헤진 옷을 입고 살아도 다들 그렇게 사니 부끄러움이 뭔지도 모르고 자랐.. 삶의 교훈들 2013.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