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교훈들

사자의 서 (死者의 書)

리멘시타 2017. 8. 28. 18:09

 

 



죽음 이후는...


인간이나 동식물, 움직이는 모든 물질은 그 생명이 끝난다.

거역할 수 없는 자연의 섭리디.

 

무섭고 슬프며 두려운 인간 최악의 결말이다

나는 죽어 없어지지만, 나의 물리적 물질은 우주에서 불멸한다고 한다.

그러나, 다시 태여나도 지금의 나는 아니다.

 

그래도 나의 물질이 죽음과 재 탄생이 반복되며 업그레이 되여 진화된다면,

좋은 일이 아닌가... 조건이 있다고 한다.

좋은일, 선한 일로 자연에 순응해야 한다고 한다.

 

잘 살아가야 겠다.

 

가라사대 생각

 

 

 

 

 




死者의 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