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 이후는...
인간이나 동식물, 움직이는 모든 물질은 그 생명이 끝난다.
거역할 수 없는 자연의 섭리디.
무섭고 슬프며 두려운 인간 최악의 결말이다
나는 죽어 없어지지만, 나의 물리적 물질은 우주에서 불멸한다고 한다.
그러나, 다시 태여나도 지금의 나는 아니다.
그래도 나의 물질이 죽음과 재 탄생이 반복되며 업그레이 되여 진화된다면,
좋은 일이 아닌가... 조건이 있다고 한다.
좋은일, 선한 일로 자연에 순응해야 한다고 한다.
잘 살아가야 겠다.
가라사대 생각
死者의 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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