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를 위해선 두려움이 없고
가식이 없는 소탈한 -
홍준표의 테마
&
모래시계 中
혜린의 테마
해방 및 6.25 이후 최대의 격동기였던 70년대말부터 90년대 초까지의 현대사를 무대로 하여 한국의 정치,
경제를 운영하는 실세들과 주먹계에 대항하는 젊고 소신있는 청년검사의 좌절과 승리. 그리고 암흑가의
한 청년이 헤쳐가는 인생의 여정을 통해 한국사회의 단면을 심도있게 그려가는 동시에,
두 청년을 사이에 둔 야심있는 여인을 통해 사랑의 방식과 삶의 선택 방식을 제시한 최고의 화제작.
극본: 송지나 / 연출: (故)김종학
출연: 최민수, 고현정, 박상원, 이정재
SBS 드라마 《모래시계》는 두 청년과 한 여인을 축으로 하여 사랑의 방정식과 삶의 선택 방식을
드라마틱하게 그려낸 화제의 24부작이였다. <여명의 눈동자>에서 이미 능력을 보여줬던
김종학 PD와 송지나 작가가 각각 감독과 각본을 맡았다.
서로 다른 연인
Do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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