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ssic-연주

기분 풀어주는 섹소폰 째즈 연주 - Lily Was Here

리멘시타 2019. 1. 1. 00:32

 

 

Lily Was Here

Candy Dulfer



422초간의 롱런 연주입니다

영상과 함께 ~ 즐거운 기분으로 ...





曲에 대한 간편 소개 


캔디 덜퍼(Candy Dulfer)
네델란드 출신의 여성 색소폰  주자이며
신세대 여성 아티스트입니다
 
 
 이 곡은 여성이 연주한 곡으로는
믿기 어려울 정도로  그루브 하면서도
멜로디의 진행이  세련되어
완성도 높은 최고의 곡이라는
평가를 받았던 곡이며

1990 그래미상 후보에 올랐던 이 곡은
여성 색소폰 연주자인 그녀의 명성을
세계적으로 알리게 된
그녀의 대표적인 히트곡입니다





 
 


2-3번 연속들어도 Goo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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