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그리 힘들다고 주말의 특집 유머 ~ 뭘 그리 힘들다고 ~ 서울 왕십리 어느 골목길에.. 목수 부부가 살고 있었다.. 하루는 목수 마누라가 남편에게 한번 하자고 말을 했다. 하지만, 남편은 하루종일 일땜시 힘들다고 내일 하자고 했다.. 다음날...여자는 남편에게 한번 하자했다...남편은 오늘도 힘들어서...(.. 유머 & Joke 2013.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