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의 서 (死者의 書) 죽음 이후는... 인간이나 동식물, 움직이는 모든 물질은 그 생명이 끝난다. 거역할 수 없는 자연의 섭리디. 무섭고 슬프며 두려운 인간 최악의 결말이다 나는 죽어 없어지지만, 나의 물리적 물질은 우주에서 불멸한다고 한다. 그러나, 다시 태여나도 지금의 나는 아니다. 그래도 나의 물질.. 삶의 교훈들 2017.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