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팽의 즉흥 환상곡 Frdric Franois Chopin (1810.3.1∼1849.10.17) ‘피아노의 시인’ 이라 불리는 쇼팽은 39년의 짧은 인생 동안 오로지 작곡과 연주회에 전념하였다. 러시아가 폴란드를 침공한 후에는 파리로 건너가 연주회로 번 돈을 모두 조국을 위해 싸우는 독립 운동가들의 지하자금으로 송금한 위대한 애국자이.. Classic-연주 2013.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