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떡 과부 상당히 어려운 처지에 놓여있고 어린 3남매를 둔 한 과부가 생계를 위하여 거리에서 호떡을 만들어 팔게 되었다. 혹독한 추위와 어려움 속에서 호떡을 팔던 어느 날 노신사 한분이 와서 “아주머니 호떡 하나에 얼마입니까?” 하고 물었다. 1000원이요 과부는 대답했다 그러자 그 노신사는.. 유머 & Joke 2013.07.24
일본인 여비서 한국말이 서튼 일본여자가 한 대기업에서 비서 일을 하고 있었다 어느 날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여비서 = 여보지요 (여보세요) 전화한 분 = ... ?? 여비서 = 누구 자지세요 (누구 찾으세요)? 전화한 분 = 나는 사장님 조카인데요 사장님 좀 바꿔주세요 여비서 = 사장님 존나 왔습니다(전화 .. 유머 & Joke 2013.06.26
金여사의 근황 김여사와 그의 친구들이 계모임에 와서 주차함 김여사가 남편을 미행하고 있슴 세차를 새치기하고 있는 장면 북한 미사일 대비 훈련 오늘도 열씨미 사는 김여사..다음에 또 뵙자네요. 유머 & Joke 2013.06.19
한심한 녀석 쯧쯧 한심한 녀석... 매일 아내에게 맞고 살던 공처가가 눈에 눈물이 가득 고인 채 친구를 찾아왔다. "아니! 자네 또 왜 그러나?" 공처가가 심하게 울먹이며 말했다. "우리 옆집 남자가 불쌍해서 그래." 궁금해진 친구가 다시 물었다. "옆집 남자가 많이 다치기라도 했어?" 그러자 공처가는 .. 유머 & Joke 2013.06.16
까 불 지 말 라 ! 까 불 지 말 라! " 60대의 후반의 老夫婦가 자녀들을 모두 분가 시키고 단 둘이서 아파트 생활을 하고 있는데 왕년에 한 가락하던 남편은 은퇴하여 늙은 백수 건달이 된 뒤로는 별로 할 일이 없어서 허구 헌날 집에 처 박혀 있거나 근처 공원으로 산책이나 하는 것이 고작이지만~!! 이제까지.. 유머 & Joke 2013.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