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 Joke

한심한 녀석

리멘시타 2013. 6. 16. 19:04

                                                

 

 

 

 

 

 

 

쯧쯧 한심한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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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내에게 맞고 살던 공처가가 눈에 눈물이
가득 고인 채 친구를 찾아왔다.


"아니! 자네 또 왜 그러나?"


공처가가 심하게 울먹이며 말했다.

"우리 옆집 남자가 불쌍해서 그래."


궁금해진 친구가 다시 물었다.

"옆집 남자가 많이 다치기라도 했어?"


그러자 공처가는 울음을 멈추며 말했다.







"아니! 어젯밤에 내 마누라와 도망을 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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