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 중년들의 거실 ♬

언능 와~~~아

1. 남편이 바람을 펴서 점 보러 간 아줌마. “(어쩌구 저쩌구) 자식이 말을 잘 안 듣지?” “아이구∼ 맞습니다. 족집게시네. 그놈 자식이 말예요…” 대한민국에 부모 말 잘듣는 자식이 몇이나 있을까? 2. 공금으로 주식투자 하다가 날려먹은 사람. “어디로 도망가면 되겠습니까?” “문..

해수욕장의 아기받기 궁딩이가 메뉴판 그녀의 패션감각 낮술에 취했어 간지러웠구나 집에가서 주무세요 애 쓴다... 좋아요? 고추는 지금 작업중 확실한 자동차 잠금장치 역시 심판이 왕이 여자 대학생의 컨닝 페이퍼...

나두 좀 먹고 살자 ~~

욕설이 지나친 전화통화 내용이지만 재미있습니다. 인간은 누구나 욕을 할수있는 본능이.. http://flvr.pandora.tv/flv2pan/flvmovie.dll/userid=yumi199&prgid=42573700&skin=1&countryChk=ko

동영상이 아니고 음성만 나옵니다^^ 가지도 넙치군 난지면 커지리 *

어떤 사내가 종이를 꺼내 자동차라고 적었다. 그러자 개 한마리가 나타나서 어디론가 쏜살같이 달려가더니 자동차 한대를 질질 끌고 돌아왔다. "잘했어. 번개야!" 사내는 재미있다는 표정으로 이번엔 글래머라고 적었다. 그러자 이번에도 개는 쏜살같이 달려가서 목욕하고 있던 그래머 ..

'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