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에서 온 편지 어떤 사내가 종이를 꺼내 자동차라고 적었다. 그러자 개 한마리가 나타나서 어디론가 쏜살같이 달려가더니 자동차 한대를 질질 끌고 돌아왔다. "잘했어. 번개야!" 사내는 재미있다는 표정으로 이번엔 글래머라고 적었다. 그러자 이번에도 개는 쏜살같이 달려가서 목욕하고 있던 그래머 .. 유머 & Joke 2012.11.21
중년의 애창곡들.. 01. 잊혀진 계절 - 이용 02. 알고 싶어요 - 이선희 03. 그 겨울의 찻집 - 조용필 04. 방랑자 - 박인희 05. 이 거리를 생각하세요 - 장은아 06. 눈동자 - 이승재 07. 인생은 미완성 - 이진관 08. 무정 블루스 - 강승모 09. 슬픔의 심로 - 김학래 10. 바람에 실려 - 하남석 11. 열 애 - 윤시내 12. 이름 없는 새 .. 국내 명품가요 2012.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