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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윤창중 : 방통. 처음엔 유비가 기용을 꺼려했으나 써보니까 진국.

언론의 화살을 몸빵함


4. 이정현 : 장비. 장판파에서 혼자 조조군을 맞은 일화로 비유

3. 허태열 비서실장 : 조자룡. 문무겸비. 대통령이 학창시절 삼국지를 애독했는데 조자룡을 제일 좋아했다함


2. 김무성 : 관우. 영도에서 당선되면 당을 장악한후. 차기 대선후보로 나올것이다.


1. 최외출 : 제갈공명. 영남대교수. 비서실장 후보였음. 박정희스쿨 초대원장. 새마을 장학회, 새마을 학회 운영등등. 박정희 관련사업을 34년동안 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