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교훈들

6,7ㅇ대의 Sex 비결

리멘시타 2013. 1. 4. 10:58

 

 

 

 

 

 

 

 

 

 

 

 

 

 

 

 

 

힘내요. !!


사랑은 멈출수 없다


1. 6, 70대에도 섹스를 즐긴다?

인간의 능력은 무한한 것, 그것은 섹스에도 연결된다.
단련하고 개발하기에 따라 인간의 건강과 섹스 능력은 무한하다고 할 만큼 발전된다
.
늙어서도 젊은이들 못지 않게 날마다 섹스를 즐길 수가 있다
.
오히려 마음 먹기에 따라 젊은이들 보다 더욱 멋진 섹스를 즐길 수가 있다고 하니

그 기막힌 비결은 도대체 무엇일까?
여기에 그 몇 가지 비결을 소개해 본다
.

2. 초조감을 없애고 머리로 섹스하라.

당신의 몸은 마음 먹기에 따라 달라진다.
인간의 몸은 정신의 지배를 받는다
.
긴장감을 풀고 머리를 쉬게 하라. 걱정하지 말라.
당신의 두려움을 모두 잊어버려라
.
그러면 당신의 몸은 당신의 정신 속에서 새롭게 태어날 것이다
.
당신의 몸이 새롭게 태어나면, 당신은 당신의 몸을 자유자제로 조정할 수가 있다
.
이 기막힌 원리를 섹스에 적용한다면, 당신은 한 평생을 젊은이의 몸으로 살아갈수가 있을 것이다
.
몸으로 섹스에 부딪치려고 하지 말라. 머리로 섹스를 하도록 하라
.
모든 잡념을 털어버리고, 모든 걱정거리를 당신의 머리 밖으로 몰아내어라
.
그리고 불가에서 말하는 선의 경지 속으로 들어간다
.
그러면 당신의 남성끼는 결코 꺼지지 않는 불꽃을 당기게 되므로, 당신은 여자 위에 보다 강력한 남성으로 군림하게 될 것이다
.

3. 매일 10Km씩 걸어라.   (다리의 강함은 섹스의 척도이다.)

날마다 빠지지 않고 걷는 행위야말로 당신의 남성을 보다 강건하게 하는 하나의 비결이다.
다리의 강함은 바로 섹스의 척도를 재는 바로미터이다
.
새벽과 저녁 무렵에 각각 5 m 이상씩 걷는 행위야말로 당신의 남성을 보다 강력하게 하는 하나의 비결이다.
인간의 신체는 다리와 성기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
다리가 약한 사람이 자신있게 섹스하는 것을 본 적이 있는가
?
오래 달릴 수 있는 사람은 부부 사랑도 오래 뛸 수 있다
.
강한 섹스를 즐기고 싶다면 우선 당신의 다리를 강하게 하라
.
당신의 다리의 강함은 곧 당신의 성기를 강하게 하여, 당신으로 하여금 보다 젊은 섹스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것이다
.

4. 하반신의 기능을 당신 뜻대로 조정하라.
       (머리는 차갑게 발은 뜨겁게 하라
.)

대체적으로 발은 사람의 성기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성기를 따뜻하게 해주는 것은 참으로 중요하다
.
성기를 따뜻하게 해주면 발기가 잘 된다
.
그러나 머리는 그 반대이다
.
따뜻한 곳에 머리를 두게 되면 생각하는 힘이 줄어들게 되어, 결과적으로 섹스를 이끌어 가는 힘도 줄어들게 된다.
대중탕에 들어갔을 때에도 항상 따뜻한 물에 하반신을 담갔다가 잠깐씩 찬물로 성기 부위를 급냉시켜 줄 필요가 있다
.
이 방법은 발기부진이나 조루 현상을 치료해주는 효과가 있다
.
머리는 차갑게 두고 발(하반신)은 따뜻하게 하여, 하반신의 기능을 당신의 뜻대로 조정할 수 있어야 한다
.

5. 조루증을 없애고 자신감을 갖는 비결
       (잠잘 때에도 귀두부를 노출하라.)

당신은 당신에게 주어지는 용기의 상당 부분이 당신의 자신있는 페니스로부터 나온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남성은 누구나 다 얽매이기를 싫어한다
.
그 만큼 성은 구속받고 답답한 것을 싫어하는 원천성을 지니고 있다
.
남성의 심벌인 당신의 페니스도 마찬가지이다
.
답답한 것은 금물이다
.
꽉 조이는 팬티는 가급적이면 입지 않도록 한다
.
그리고 잠을 잘 때에도 항상 귀두부를 밖으로 내어놓고 자도록 한다
.
답답한 것으로부터의 해방은 당신의 페니스에게 한결 용기와 자신감을 부여해 줄 것이다
.
잠자리에 들 때에는 옷을 모두 벗고 알몸으로 자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다
.
할 수만 있다면, 페니스만큼은 이불 밖으로 내어놓고 자도록 하는 것이 좋다.

6. 섹스와 관련된 급소를 기억해 두자.
       (비상시에는 급소/관원의 단추를 눌러라
)

막상 섹스를 할 때면 남녀를 막론하고 당황하거나 초조해지기 쉽다.
이것이 바로 남성으로 하여금 자신감을 잃게 하는 덫이다
.
처음에는 단련된 자신의 성기를 내세우다가도 어느 순간 갑자기 힘이 빠지는 것을 경험할 수가 있을 것이다
.
갑자기 당황하여 성기에 힘이 빠지는 유사시를 대비하여, 비상대책을 강구하지 않으면 안된다.
이 비상 시기를 지혜롭게 넘기기 위한 장치가 바로 우리 몸에 태어날 때부터 마련된 비상단추이다
.
이 비상단추란 다름 아닌 성기(섹스)와 관련이 있는 급소이다
.
갑자기 성기에 힘이 빠질 때는 배꼽과 성기와의 사이에 있는 관원이라는 급소를 누른다
.
이 관원이라는 급소는
성기의 활동을 보다 활발하게 하는 묘법을 지니고 있다.

7. 섹스 전에는 화장실에 가지 말라.
       (소변도 당신의 발기에 한몫을 담당한다
.)

섹스를 막 시작하려 할 때 소변이 나오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럴 때에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가
?
소변을 보고 올 것 같으면, 그 동안의 침실 무드가 깨어질 위험이 있으니, 급소변이라면 할 수 없지만, 그렇지 않고 참을 만하면 그대로 섹스를 진행하도록 한다.
소변을 참게 되면
방광 주위에 있는 성기와 관련이 있는 급소가 자극되어 발기가 잘 된다.
그러므로 약간의 소변은 참는 것이 오히려 섹스에 도움을 준다
.
입구를 자극시킬 필요가 있다
.
소변을 보고 싶은 욕구는
당신의 성기를 보다 자극하여 분노(화나게)하게 한다.
그러면 저돌적이 되어 여성의 숲을 종횡무진으로 무찔러갈 것이다
.

8. 섹스할 때마다 사정하지 말라.
       (노년기의 부부사랑은 중절 섹스법으로
)

젊어서는 섹스를 할 때마다 사정을 하는 것이 거의 원칙처럼 되어 있지만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몸의 건강도 생각하면서 인생을 즐길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하다.
노년기에 들어서면서도 계속해 사정을 하다보면, 건강의 악화를 불러일으킬 우려가 있으므로 섹스를 할 때마다 사정을 하지말고  세 번에 두 번 꼴로 중절섹스를 한다면,   건강을 해치지 않고 노년의 부부사랑을 무난히 즐길 수 있을 것이다
.
사정을 마음대로 억제하고 조절할 수 있게 되면, 당신의 인생은 한결 살 맛나게 될 것이다
.

9. 목적 달성을 위해 섹스 도사가 되라.
       (발기하지 않는 성기로도 섹스할 수 있다
.)

무조건 성기가 발기되지 않는다고 해서 섹스를 못한다는 관념은 버려야 한다.
발기되지 않은 성기를 가지고 섹스를 할 수 있어야 참으로 인생을 즐겁게 살 수가 있다
.
대개 나이가 들면 성기가 발기되지 않아 고민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
그러나 이런 고민은 할 필요가 없다고 본다
.
왜냐하면 발기하지 않은 성기를 가지고도 능히 섹스를 즐길 수 있는 하이테크닉 비법'이 있기 때문이다
.
대체로 발기가 안되면 섹스를 할 수 없는 것은 일반적인 동물에 국한된다는 사실을 인지해 주기 바란다
.
우리 인간은 일반적인 동물과는 다르다.  머리(두뇌)를 가지고 있다
.
그리고 부수적인 손을 가지고 있다
.
손과 머리를 이용하여 삽입을 하도록 노력하라
.
그러면 당신은
자연스럽게 '하이테크 비법'을 터득할 수 있을 것이다.

10. 자신감을 갖고 인생의 황혼을 항해하자.
       (늙었다는 생각은 금물, 항상 20대라고 생각하라
.)

인간을 늙게 하는 가장 큰 요인 중의 하나는 삶에 대한 좌절감이라고 한다.
세월이 흐르면 자연히 나이를 먹게 되고 나이를 먹으면, 신체적으로 늙는 것은 어찌할 수 없는 자연의 법칙이다.
그러나 젊고 건강하게 살아가느냐 하는 것은 자신이 얼마나 젊었다고 생각하느냐 하는 자신감과도 비례한다
.
자기 자신이 항상 20대의 젊음을 소유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실제로 그렇게 느껴질 것이고 몸도 20대처럼 활기있게 움직여질 것이다
.
자신감은 섹스에도 정통하게 연결된다
.
70
세의 사랑, 노년기의 부부사랑은
자신감으로부터 출발하지 않으면 안된다.
건강하고 아름다운 인생의 황혼기를 항해하는 당신의 멋진 모습을 그려보면서 힘이 치솟는 활기를 느껴보라
.
당신의 인생은 지금부터라는 생각을 가지고 자신감에 넘친 당신의 남성을 느껴보라
.
인생은 본디부터 참으로 황홀하고 즐거운 것이려니
~~~

건강과 즐거움을 주는 Sex 주기적으로 그리고 거르지 마세요.

 

                                                           

 

'삶의 교훈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필독 ! 가짜택시  (0) 2013.01.06
대한민국 깡패의 계보  (0) 2013.01.05
스님에게 빗팔다  (0) 2013.01.04
어느 불효자식의 회한  (0) 2013.01.03
새해 (구상 )  (0) 2013.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