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적 noir 영화
출연 - 이정재 황정민 최민식
감독 - 박훈정
장면과 名 대사들
순서없이 적당히 배열함
여성분들은 내용을 보지마시고 - 눈을 감고 음악만을 들어보시길 -
음 악
Big Sleep
"저 깡패 새끼들도 나를 믿는데, 왜 너네들은 날 못 믿어"
"약속 했잖습니까. 이번엔 정말 마지막이라고!"
"형님... 아니 형!"
"너 나 감당이나 할 수 있것냐..."
"독하게 굴어... 그래야 니가 살어..."
" 어이 ~ 씨바 부라더!"
"이야~ 역시 명품이라 달라 존내 -
쌔까매야 하나도 안보여 씨발"
"우리 부라더는 딱 이 좃같은 행님만 믿으면 되야이~"
살인 청부 용역 / 연변 거지 XX들 |
"너, 나하고 일 하나 같이 하자."
"나 끊었다. 담배."
"이러면 완전 나가리인데..."
"나이스 샷~"
"살려는 드릴께"
"무섭다, 이 새끼야. 젖깔이 뭐냐, 젖깔이. 아이.. 우아한 새끼."
"칼 춤 한번 춰 보지 뭐"
"들어와 ! 씨파 들어와!"
"어이~ 거기 누구 있으면 담배 한 대 줘 봐라"
"갈 때 가더라도, 담배 한 대 정도는 괜찮잖아?"
"거, 죽기 딱 좋은 날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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