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교훈들

新 中年들이 꼭 읽어야 할 글

리멘시타 2018. 8. 27. 11:57

 

 

 





65세 이상은  꼭 정독

너무나 좋은 내용이라 ~ 임차해 왔습니다




노후생활에서 가장 무서운 적은 무엇일까 ?


 


그게, 심심하고 지루한 무료(無聊).
사람은 죽는날까지 할 일이 있어야 한다.
산송장이 안되려면 자기일이 있어야 된다.
돈버는 일만 일은 아니다.

 

노후의 자기일은 삶의 질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다.
텔레비전 리모콘을 쥐고 소파에 누우면
그 인생은 종친것이나 마찬가지다.
오직 늙어 죽기만을 기다리는 인생이 그것이다.

 베이비붐세대가 희망하는 노후생활은,

취미생활42.3% 가장 높았다.
방향은 바로잡은 것이다.
그러나 거기에는 전문적인 준비가 필요하다.
그 취미생활은 구체적인 것이어야 하고
그렇게 하려는 목표가 분명해야 한다.

 

우리모두가 꼭 명심해야 될 것은인간의 생애에서
그리고 노후의 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이라는 사실이다.

건강이 없으면 다른 것도 없다.
돈을 쌓아놓고도 맛이라고는 하나도 없은 당뇨식
배달받아 먹어야 한다면 그게 바로 비극이다.
그리고 건강은 돈으로 살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귀중한 것이기도 하다.

 



통계에 따르면 전체 노인의 70%
한가지 이상의 지병(持病)을 가지고 있다.
노후생활에서 치료비의 지출은 무서운 복병이다.

본인은 물론 가족전체가 큰 재앙을 만나는 것이다.

따라서 건강할 때 건강관리 시작해야한다.
나이들어 시작할 수 있는 운동은 거의없다.
결국 해 오던 운동을 계속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모든 의사들,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운동이 걷기.

젊어서부터 걷기운동을 하는 경우 고혈압당뇨

관절염같은 대표적인 노인병-성인병에 걸리지 않는다.

걷기운동은 돈도 들지 않지만 의지가 없으면 실천하기 어렵다.
직장에 다니면서도 한두정류장 미리내려 직장까지 걸어가고
퇴근때도 마찬가지로 꾸준히 걷는다면 건강한 
몸으로 노후를  맞게 되며 걷기운동도 계속할 수 있다.

노년사고(老年四苦)
  世上 늙지 않는 사람은 없다.
老後-老年 아무도 하지 못하는  모두의 切實 現實이다.

그것을 豫見하고 準備하는 사람과 自己와는 
無關  알고 사는 사람이 있을 뿐이다.

'老年 四苦' 
결코 남의 일이 아니라
나도 반드시 겪어야 하는 바로
나의 일이라는 事實 알아야 한다.


 

첫째가 가난이다

같은 가난이라도 
老年 가난은 더욱 苦痛스럽다.
 곳이 없는 老人들이 公園 모여 앉아 있다가
無料給食으로 끼니를 때우는 光景 이미 익숙한 風景이다.

나이 들어 가진 것이 없다는 것은 
解決方法 따로 없는,
그렇다고 그대로 放置  없는  社會問題이기도 하다.
一次的 責任 勿論 
本人에게 있는 것이지만,
그들이 우리社會 奇與 努力 대한 最少限度
 配慮  制度的으로 保障되어야 하지 않을까?

貧苦  個人 準備 
貯蓄 保險
年金 加入   方法 多樣  있겠다.

결코 老年 
가볍게 生覺해서는  된다.
지금처럼 平均壽命 길어진 時代일수록 
隱退後 삶이 더욱 重要하게 生覺된다.

 

두번째가 고독감이


젊었을 때는 어울리는 親舊 많고 

호주머니에  돈이 있으니 

親舊親知들을 만나
 機會 만들  있다.

그러나 나이 들어 
收入 끊어지고나이가 들면
親舊들이 하나 먼저 떠나고 나이 들면 
肉體的으로 나들이가 어려워진다.

그때의 孤獨感 
生覺보다 深刻하다.
그것이 마음의  되는 수도 있다.
혼자 지내는 練習 그래서 必要하다.

事實 가장  사람은 혼자서도 
 보낼  있는 사람이다.
孤獨苦 全的으로 
혼자의 힘과 努力으로 克服해야 한다.
家族이라 해도 도와   없는 全的으로 
自身 問題이기 때문이다.

 


세번째가 무료감이다


사람이 나이 들어 마땅히  일이 

없다는 것은 하나의 拷問이다


몸도 健康하고 돈도 가지고 있지만   일이 
없다면  苦痛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老年 가장 무서운  無聊함이다.

하루 이틀도 아닌  時間 
  없이 
지낸다는 것은  정말 苦痛스러운 일이다.

그래서 特別 
準備 對策 必要하다.
나이가 들어서도 혼자   있는 ,

 自己 氣質 
適性 감안해서
消日꺼리를 準備해야 한다.
혼자 즐길  있는 趣味生活
聯關짓는 것은 必須的이다.

가장 普遍的이고 親和的 것이
讀書 音樂감상 등이다.

 그러나 이런 生活

 하루아침에 되는 것은 아니다.


미리미리  時間 
두고 準備하며
適應   있도록 努力해야 
日常生活 속에 자리 잡을  있다.

書藝 繪畵 좋으나 뚜렷한
目標 없이는 成功하기가 어렵다.
다른 하나는 老年층에도 
急速度 
補給되는 컴퓨터를  다루는 것이다.

生素 分野이기 때문에 어렵다고
지레 겁먹고 接近 주저하는 것은 自身
대한 포기라   있다.

初等學校 5學年 知能 
知識이면 컴퓨터의 組立 
可能 程度 體系的이고 論理的으로 되어 있다.

專門家 有識 사람만이 
  있도록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萬人 쉽게 使用  있도록 만들어진 것이다.



아직 글도 익히지 않은 4살짜리가 
혼자서 게임을 즐긴다면 믿겠는가
그러나 이것은 事實이고 
周邊에서 目擊했을 것이다.

지금은 컴퓨터를 못하면 
疎外階層 되는 世上이다.

e-메일은 勿論個人 홈피나 
불로그를 開設해서 
運營하면 새로운 世界 펼쳐지는 것을 經驗하게  것이다.

그만큼 다른 世代 理解  있고
젊게 사는 方法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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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그나 홈피에 글를 올리려면 공부도  해야 하고 
많은 情報 檢索해서 取捨選擇하게 되므로
時間 그렇게   수가 없다고들 한다.

無爲 無聊와는 
거리가 멀게  것이다.

老年 두려워하는 치매 豫防에도
이보다  좋은 方法 
없다고 한다.

사이버 세계에는 
世代差異 없다.
모두가 네티즌일 뿐이다.


 

마지막이 병고이다.


늙었다는 것은  肉身 닳았다는 뜻이다.

오래 使用했으니 여기저기
故障 나는 것은 當然하다.

高血壓糖尿退行性 關節炎
류마티스,心臟疾患
腰痛,  前立腺疾患骨多空症 世界 모든 老人들이 
共通으로 가지고 있는 老人病들이다.

늙음도 서러운데 病苦까지 겹치니
 心身 苦痛 이루 말할  없다.

늙어 들면  낫지도 않는다.
健康 健康  지키고 
 
管理해야 한다.

무릎 保護帶 健康  
무릅에 쓰는 것이지 
 무릎에는 無用之物이다.

수많은 老人들이 病苦 
 
시달리는 것은 
不可抗力的 것도  
 
있겠지만 健康  
管理  
소흘히  것이 
 
原因中 하나이다.

老年 되어서 持病 없는  
사람도 드물겠지만
體力 積極的으로  
管理해야 한다.

나이 들어서도 繼續  있는 
가장 效果的 運動 '걷기이다. 

 

便 신발  컬레만 있으면 된다.

持續的 걷기는  
心身 함께 하는 運動이다.

오랫동안 꾸준히 걷는 사람은 아픈 데가  없다.


그건 全的으로 自己와의 
 
孤獨하고 힘든 싸움이기도 하다.

老年四苦 옛날에도
 
지금도그리고 앞으로도
모든 사람 앞에 있는  
  없는 現實이다.


 좋은 사람은 
   가지 苦痛에서


  있을는지  

몰라도 모두를  수는 없다.

그러나 準備  하면 
 
最少化 수는 있다.
 準備 程度  
따라  人間 老年
 다른 것이  수도 있다. 

노짱들이여 ~ 세워라 !


"人間  누구라도 마지막에는혼자.

오는 길이 '혼자였듯이 가는 길도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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