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교훈들

캐나다에서 있었던 실화

리멘시타 2018. 7. 31. 23:20


이미, 알고 계신 분이라도 다시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캐나다에서 있었던 실화



한 남자가 - 어려서부터 학대를 받으며 자랐으나, 열심히 노력을 한 끝에


자수성가를 했다고 합니다. 결혼을 하고 아들도 생겼고


 선망의 대상이자 인생의 목표였던 최고급 스포츠카도


구입을 했답니다.







그러던 어느날, 차고에서 차를 손질하러 들어오던 그는


 이상한 소리가 들려 주변을 살펴 보았습니다.


어린 아들이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못을 들고, 그의


스포츠카에 낙서를 하고 있는 광경을 보았습니다.


이성을 잃은 그는 손에 잡히는 공구로 아들의 손을


가차없이 내려쳐 버렸고 아들은 대수술 끝에 결국,


손을 절단을 해야만 했습니다.


수술이 끝나고 깨어난 아들은, 아버지에게 잘린


으로 울며 빌었습니다.


  "아빠 다신 안 그럴께요" "용서해 주세요"




그렇게 하루가 지난후




소년의 아버지는 절망적인 심정으로 집으로 돌아왔고


그날 저녁,


차고에서 권총으로 자살을 했습니다.


 


그가 본 것은 - 그의 아들이 차에 남긴 낙서였습니다.


그 낙서는 이러했답니다.






  I Love mY Papa 

 

(아빠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