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이 뻥 뚤리는 = 김 평우 변호사의 헌재변론
김평우 변호사님은 우리나라 문학계의 거목이신,
김동리 선생님의 차남이십니다.
'세상에 믿을 놈 없다' 라는 말이있습니다.
그러나, 이 분은 -
믿어도 될만한, 난세의 조짐이 보이는 이 시국에, 홀연히 나타난 영웅같습니다.
자~ 거침없이, 탄핵에 항변하며 헌재 재판관을 꾸짖는 모습을 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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