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님이, 처녀때 , 언니집에서 문안잠그고 샤워하는 중에 조카가 쉬하러 불쑥 들어와서.....ㅋㅋㅋ
조카 : 이모 뭐해?
이모 : 응, 목욕하고 있지.
조카 : 이모 그런데,, 거,, 밑에 있는거 뭐야?
꼬마의 갑작스런 물음에 대답하지 못하고 어물 어물 거리다.
뭔가 생각해낸 이모는 ..
" 어, 이거 도끼자국이란다" 라고 대답했다나 .
그러자 꼬마는 욕실문을 꽝 닫고 나오며 하는 말..
"와 ~~ 우!
정통으로 찍혔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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