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place in my heart A place in my heart Nicholas Gunn . - 이 명덕의 시집에서 - 사월 목련 새의 부리가 되여 종일토록 햇살만 조아댔지요.잎새 한잎의 도움도 없이 가가스로 피어나 쪼아 모은 햇살 한 모금 입술에 물리지 못하고 미련없이 떠나야 하는 이유 사월 四月에겐 차마 말 할 수 없네요 뜨거운 한철도 보내지 .. Classic-연주 2017.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