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중 사퇴의 시시비비 박근혜 18대 대통령 당선자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첫 인사로 임명한 윤창중 신임 수석대변인에 대한 야권의 비판이 이어지는 가운데, 최초 윤 신임 대변인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던 새누리당 일각의 표정은 점차 변하고 있다. 이에 대해 한나라당 윤리위원장을 지낸 인명진 목사가 27일 BB.. 정치 & 인물 2012.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