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겐 - 노사연 우리에겐 허전한 마음에 밤길 걸으면 당신의 얼굴이 보여요 텅빈 가슴에 밤길 걸으면 당신의 모습이 보여요 예전 그 모습이 . 우리가 헤어진건 이미 오랜 얘긴데.. 당신 생각에 난 가슴 저려요 지난날 기억과 미련도 이제와서 우리에겐 아무런 의미도 아닌데 외롭고 허전한 밤 달빛마저 .. 국내 명품가요 2015.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