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애인을 양도합니다. 어제 저녁에, 마지막 이별을 고하기 위해- Miss.송을 만났다. 슬픔에 젖은 미스.송 그리고, 사정 이야기를 나누고 애절하게 헤어졌다. 헤여져야만 했던 사연은.. 우리 집사람에게 들켰기 때문이였다. 미스.송은- 이쁘고,, 착하고.. 얌전도 하지만 합기도,공수도,당수등 도합18단이다. 미스.송.. 삶의 교훈들 2015.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