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 영화

흡연자의 유감

리멘시타 2013. 7. 11. 13:48

    

 

      흡연자들이 점차 줄어들고 있습니다.

                                     
            

 

사회가 급속도로 변하다보니 흡연과 비흡연의 관계보다

 

배려와 이기가 상충되는 사회현상 문제점이 더욱

 

표면으로 들어나, 다방면에서 분쟁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와같은 원인들은 정치적인 면과 의료인들의

 

무분별한 과대포장의 발언들에 기인하고 있습니다.

 

의료적인 측면에서만 살펴보면, 심각한 문제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것은-

 

배려보다 나만 살자는 이기심이 팽배되여

 

정신병리로 나타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즉,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편집성 인격장애와 강박장애로 발전되여

 

결국은, 정신분열로 나타나게 된다는 것입니다.

 

때문에 흡연자들은 주변을 의식하는 매너로

 

타인에게는 절대, 피해를 줘서는 안될 것이며.

 

비 흡연자들 역시, 흡연자들에게 과잉반응으로

 

무슨 큰 권리를 행사하는냥, 강박증을 보여서는

 

안될 것입니다. 상호간의 주의와 예의를 지키면

 

상호간의 권리를 보호하는 인격이 되는 것입니다.

 

건강을 해치는 것이 비단 흡연뿐이겠습니까 ? 

 

술은 가정붕괴와 교통사고의 주 요인이며

 

자살역시 담배피다 죽는게 아니라, 술을 먹고

 

그 충동에 의해 순간자살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술과 담배.. 모든 물질은 신이 만든 것입니다.

 

 " 담배가 뭐 만만한 홍어 X 여?     

     왜 -     나만 갖고 그래~~"

 

  자신의 체질에 맞지 않으면 끊고 맞는 사람은

 

지나치지 않게, 정도를 지키면 모두 건강에 도음이 되는

 

식품입니다. 내가 좀 불편하다고 해서 타인의 권리를

 

침해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지나친 협오증은

 

 정신병리학 적으로도

 

공황장애. 강박장애의 병리증상으로 발전 /

 

급기야, 정신분열로 나타날 수가 있습니다.

 

매사, "너그러운 마음가짐"이 약간의 담배연기 보다도

 

 건강을 지키고 유지하는데 더 큰 효과의-

 

   좋은 처방임을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가라사대의 동생: 정신과 전문가라삼대

    

 

'생활 &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혈액검사로 치매 예측 가능  (0) 2013.07.24
섹스생활의 지침서  (0) 2013.07.24
생활의 지혜 종합정리  (0) 2013.07.10
냉면의 명가와 계보(펌)  (0) 2013.06.26
재미있는 사실들  (0) 2013.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