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 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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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대사께서 입적하기 직전 읊은 해탈시(解脫詩) 입니다. 인생 (人生) 가난하다 서러워 말고, 가진 것 많다 유세 떨지 말고, 잠시 잠간 다니러 온 이 세상, 다 바람같은 거라오 뭘 그렇게 고민하오. 외로움이 아무리 지독해도 눈보라일 뿐이오. 다 바람이라오. 내 것도 아닌데... 흐르는 세월 붙잡는다고 아니 가겠소. 훤한 대낮이 있으면 까만 밤하늘도 있지 않소. 바람처럼 구름처럼 흐르고 불다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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