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오늘도 살아 가고있다.
그저 살아 있으니까 사는 것이다.
다만, 어떻게 살까 하는데 최대의 목표를 두고 산다.
남들처럼, 아니면 남보다 더 잘 살려고 끈질긴 집착으로 살고있다.
부와 명예를 얻었다 할지라도 이를 유지하기위해, 아니면
공허함을 달래기 위해 태연한 척 고민하며 살고있다.
그러나 죽음이란 것에는 자신의 운명과 팔자에만 맡기고 너무 초연하게
살아가고 있다.
여기 평생을 산에서 도닦고 뭔가를 깨닳은 사람(스님)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삶과 죽음에 대한 사상과 철학서는 트럭 5톤 분량도 모자라게 많이 나와 있지만
몇가지만 본 자리를 통해 잠시 읽어 보는 것도 유익할 것이라 생각된다.
생각과 말이란 모두가 일치 할수도 있고 다를 수도 있기에 그냥 편하게
보시길 바랍니다
( 가라사대 )
부록
인간과 함께 공존하는 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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