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 영화

(스크랩) ET와 UFO출현

리멘시타 2013. 1. 22. 19:14

 

 

 

 

 

 

 

 

 

 

 

 

 

 

 

 

 

 

자! 지금부터 눈을 의심할 정도로 괴이한 현상이 사진에 표출됩니다.

ET.UFO.전광석화와 같은 번개와 연기가 한두번도 아니고

ET가 무려 17번. UFO가 3번 기타 기이한 현상이 여러번 출몰합니다..

ET의 종류는 약 2종류로  팔다리가 4개인 것과 6개인 것

색상에서는 붉은 것과 검 푸른 것이 나타납니다

 

눈여겨 보십시요 ! 조작 할 수도 없는 현상이거든요

이날 기후는 평온하였으며 바람,천둥,번개는  전연 없었습니다

또한 기상에도 이상 징후도 없었으며..

 뭐 별 특이 사항없이 모든 것이 정상이였답니다..

 

왜 나에게만 이런 것이 잡혔을까요 ?

마치 우주선을 타고온 ET가 천제단에 답사 온것 같기도 하구요

 

우리 인간이 볼수 있는 파장은 한계가 있고

또한 생각 할 수있는 것도 한계가 있지요

 

우리는 이제 지금 겨우 3차원의 세계에 살고 있지요

이 우주를 만든 신은 12차원이라지요(신도 가끔은 실수를 한다지만)

 시공(時空)을 초월한 어떤 다른 생명체가 없다고는 말 할 수 없지만..

 

"ET" 영화는 공상과학영화지만 실제로는 경험담이나 과학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만들었으며

실제로 우주선을 타고온 사람들도 참여 했다지요..

 

 참고로 사진은 2013.1.13일 태백산에 오르면서

 스마트폰 Vega Racer IM-A760S로 찍은 것을

 편집 없이 원본 그대로 올립니다 

 

단지 평소엔 잘되던 사진 업로드가 안되어서 며칠동안 컴퓨터를 업로드를 시키다가

 최종적으로 원상 복구를 하여 스마트폰 사진을 업로드 하였답니다...

                 

                                             ▽ 오전 9시 쯤 날씨도 좋았는데 마치 적외선 카메라로 찍은 듯합니다.

 

▽ 한가한 계곡 마을입니다

 

 

▽ 자 여기서부터 ET가 출현합니다....

사진이 같은 장면을 두번이상 찍을 때 꼭 나타납니다.. 마치 바람처럼 움직이는 것 같습니다

세번째 사진과 비교하여 보십시요

 

 

사람의 눈에는 나타나지 않습니다.

 

 

▽여기 ET는 선명하지요

마치 내앞에서 포즈라도 취하는 것 같지요

 

 

▽전광석화와 같은 번개와 연기가 나지요

 

▽여기 안내판도 강열한 전류로 타면서 연기를 내 품고 있잖요

 

 

자 여기서도 의연하게 먼데 봉우리를 배경삼아 포즈를 잡았네요

아래 화면과 비교하십시요

 

 

 

▽ 드디어 UFO가 출현했네요..

마치 천제단에 답사를 온 우주탐사선 같네요

여기 이 사람은  먼산을 가르킵니다.손가락 방향이 완전히 다르지요

 

 

▽ 자여기도 번개가 스치고 지나갑니다..

 

 

 

▽ 여기서는 축소판 비행접시가 희미하게 나무 가지 중간에 떠있지요(나중에 발견한 사항)

아래 사진과 비교하여 보세요

 

 

 

▽ 여기서도 같은 상황에서 수초의 간격으로 찍은 사진인데

아래 사진은 적외선 카메라로 찍은 것 같지요

 

 

 

▽ 여기서도 움직이는 ET가 포착 되었군요

 

 

 

▽ 여기선 사람들 앞에 당당히 서 있네요

아마도 서로가 보이지 않는 것 같지요

 

 

 

▽ 2개의 사진을 비교하여 보십시요

아래 사진과 비교하여 보건데 위의 사진은 적외선으로 찍은 사진 같지요

 

 

 

▽ 가운데 미니 비행접시 출현

 

 

▽ 여기서도 같은 장소에 거의 같은 시간에 찍은 3장의 사진이 각각 확연히 다르지요..

 

 

 

▽ 천제단 정상에서도 UFO가 바로 위에서 정찰이라도 하는 것 같네요

 

 

▽ 확연히 다른 2개의 사진

 

 

▽ ET출현

 

 

 

 

 

▽ ET출현..머리와 눈이 유난히 크며 팔이 네개가 달렸지요

 

 

▽ 화면 왼쪽하단에  ET가 비상을 하는듯 합니다

 

 

 

▽ 자리를 옮겨서 찍을 동안 계속 서 있네요

 

 

▽ 여기 ET는 생김새와 색상이 좀 다르네요?

팔이 다리 역할까지 그리고 하반신에 팔인지 뭔지!!

 

 

 

▽팔다리가 4개인 푸른 ET가 제사상에 서 있네요

 

 

▽ 여긴 팔다리가 6개인 붉은 ET가

 

여기서는 비상 준비를 하나 봅니다..

 

▽ 팔다리가 4개인 ET군요

 

 

이제 여기서 작별의 인사라도..

 

 

▽ 또 나타났군요

 

▽ 이번엔 다른 놈이~~

 

 

- 모짜르트의 "피아노 협주곡 제2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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