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선거
선거에 출마했던 남자가 개표 후 집에 돌아왔다.
풀이 죽어 있는 남편에게 아내는 말했다.
"그래, 몇표나 얻었어요?"
"두 표 얻었오!"
그러자 아내는 남편을 마구 때리기 시작했다.
"왜 때리는 거요?"
아내가 몹시 화난 얼굴로 말했다.
"당신 좋아하는 여자 생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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