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가모니부처님과 예수님등 여러 성현분들께서는 최고의 수행방법으로 무주상보시,
감사, 사랑, 이타행, 보살행, 만족, 지족, 자족, 화평, 다른사람을 위한 배려등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분들께서 단순히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사람들에게 말씀하신걸까요?
사단, 마군, 업, 카르마, 사념체등으로 불리우는 염체들은 평소에 자기와 비슷한 낮은
파동(≒주파수≒진동수≒차원)의 사람에게 들러붙어 있다가 그사람이 보시와 같은 선한행동을
하게 되면 그사람의 파동이 높게 변하게 되면서 낮은 파동의 염체는 견지디 못하고 나가게 됩니다.
무주상보시, 감사, 사랑, 이타행, 보살행, 만족, 지족, 자족, 화평, 다른사람을 위한 배려등은
자신의 파동을 높이게 되므로 자신과 맞지 않는 주파수에서 버틸수 없는 염체는 견디지
못하고 나가게 되는 것입니다.
즉, 성현분들께서는 좋은 세상만들기 위해서 선한행동을 하라고 하신것이 아니라
깨달음과 해탈,구원에 이르는 원리(주파수를 높이는 원리)를 알려주신 것이었습니다.
예를 들면 청소를 하면 포인트가 올라가는 게임이 있다고 치고요,
포인트를 올리기 위해서 사람들은 청소를 합니다. 그러면 거리가 깨끗해 지겠죠?
성현분들께서는 포인트 올리는 최고의 방법을 알려주셨지만
결과적으로는 깨끗한 세상이 만들어지는 원리입니다.
수행을 통해서 염체가 나가게 되면 떠돌기도 하고 위치에 상관없이 염체와 비슷한
주파수의 사람에게 붙게 됩니다. 따라서 자신의 주파수가 바뀌어지지 않는다면 평생을
수도해도 도로아미타불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마음의 온도(≒주파수)를 바꿀 수 있을까요?
길을 지나다가 혹은 어떤 상황에서라도 어렵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보면 그사람을
위해서 도움을 주세요.
아무런 댓가도 바라지 마시고, 좋은일 했다라는 생각도 하지 마시고, 왼손이 한일을 오른손이
모르게 하라라는 말씀처럼 좋은일 한 것을 남들에게 알리려는 생각도 하지 마시고 도와 주세요.
예수님께서도 어려운 사람을 보면 예수님이라고 생각하고 도와주라고 말씀하시지 않으셨습니까?
사실 보시의 경우 인과응보의 법칙에 따라 공덕까지 쌓이게 되는 최고의 수행방법이지만
댓가를 바라지 말고 행해야 하므로 아무 생각없이 그냥 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를 1분~10분에 한번씩 되뇌이시면서 기뻐하세요.
특히 우울증이 있으시거나 평소에 부정적인 생각이 많으시고 슬픔, 화, 스트레스, 짜증이
많으신 분들은 반드시 1분에 한번씩 감사합니다라고 생각하세요.
이렇게 숨쉬고 있는것 조차 감사한데, 감사하지 않은 일들이 어디 있겠습니까?
6개월간 반드시 실행하시되 어느정도 마음의 온도가 바뀌어졌다고 생각이 되시면
어떤 이벤트, 예를 들어 밥먹는일, 화장실가는일등 아주 사소한 일들이 일어날때마다
자신을 바라보면서 "감사합니다"를 되뇌이면서 기뻐하세요.
1분~10분에 한번씩 되뇌이는것이 힘들다라고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마음의 온도가 바뀌어지지
않으면 또 다시 비슷한 온도(짜증,화,불안,슬픔,분노,우울등)의 염체들이 들러붙게 됩니다.
아무리 열심히 수행하면 뭐합니까? 다시 비슷한 염체들이 들어오는걸요.
어떤일을 행함에 있어서 다른 사람의 입장이 되어서 항상 배려해 주세요.
물질만능주의가 팽배한 이 현실에서 정말 어려운 일이겠지만 자신이 금전적으로 손해보더라도
다른 사람을 위한 일이라면, 혹은 다른 사람의 마음을 아프지 않게 하는 일이라면 그렇게 하세요.
나무에 나뭇잎이 달려있습니다. 여러개의 나뭇잎 입장에서 생각할때는 각각의 나뭇잎이
개별적인 것처럼 느껴지지만, 실제로는 나뭇잎도 나무 전체의 한부분들 입니다.
즉, 내가 우주이고 부처이고 예수이고 하느님이고 날아다니는 새 또한 나이고 동물들도 나이고
모든것이 나이므로 다른 사람또한 '나'인것입니다.
즉, 표면적으로 보면 단순히 남을 배려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자신을 배려하는 것입니다.
금전적 이득을 위해서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지 않고 남을 아프게 하는 사람들은 근원을 아프게
하는 것이므로 그런 암세포들은 제거가 되겠지요.
항상 불평,불만이 가득하거나 다른사람을 비방하거나 어려운 사람들을 보아도 그냥 지나치
거나 자신의 금전적인 이득을 위해서 다른 사람의 마음을 아프게 하거나 사기치는 사람들은 결코 다가올 환난기를 통과하지 못할것입니다.
여러 예언서들과 경전에서 나오는 이야기들 처럼 앞으로 다가올 세상이 천국과 같은
천년왕국과 즐거움이 가득한 극락정토, 용화세계가 되는 이유가 바로 항상 감사하고, 기뻐하고
즐거워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배려하는 행동을 하는 사람들만 다가올 환난기를
통과한후에 살아갈 세상이기 때문입니다.
인터넷 세상도 오프라인 세상의 원리와 같아서, 비난하는 댓글, 남을 아프게 하는 악플을 다는것
등은 마음의 온도를 부정적인 염체들이 좋아하는 온도로 바뀌게 하는 최악의 방법입니다.
특히 인터넷 댓글은 클릭 한번만으로 쉽게 사람의 마음을 아프게도 할 수 있기 때문에
정말 조심하셔야 합니다.
보시중에 최고의 보시는 법보시입니다.불교용어로 설명하자면 그 어느 보시로도 보시 받는
중생 스스로 깨어날 수 없지만 법보시를 받으면 받는 중생에 따라 법보시로 하여금 중생 스스로
깨어나 무명을 밝힐 수 있고 또 밝혀서는 주변을 밝힌 만큼 밝히며 보시를 하게되니 이것보다 더
좋은 보시는 없다고 합니다.
십승지를 찾아서를 준비하고 진행하면서 격암유록에서 남사고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하늘의
십승지가 "십승지를 찾아서"였다라는 사실을 몰랐다면 이런 말씀 못드리겠지만, 인터넷이나
오프라인을 통해서 다른사람에게 십승지를 찾아서를 알리는 방법도 최고의 보시를 행하시는
것입니다.
먼저 가족들에게 십승지를 찾아서를 알리시고 같이 수행해 주세요. 그다음에는 친척분들께
알려주시구요, 그다음에는 친한 친구와 지인들에게 알려주시구요, 그 다음에는 자주가시는
인터넷 사이트나 카페에 홍보글 또는 십승지를 찾아서 게시판에 나와있는 십승지를 찾아서
연재글들을 스크랩해주시거나 올려주세요.
어떤 사람이 여러분이 올린 게시물을 읽고 십승지를 찾아서로 와서 수행하게 된다면 한사람을
살리는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오프라인에서 며칠을 걸려서 할일을 인터넷세상에서는 클릭
한번만으로 보시를 할 수 있다는것이 얼마나 대단하고 멋진일입니까^^
상대를 구원함으로써 자신이 구원되는 이치를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이런 행동들이 쌓이고 쌓여서 깨달음과 해탈,구원에 이르는 최고의 길로 안내할겁니다.
(글 쓴이 : 십승지를 찿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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