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필 하모닉의
( [Wien Philharmonic Orchestra])
2016년 신년음악회
(지휘 마리스 얀손스)
요한 슈트라우스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빈 필하모닉은 해마다 1월 1일 전세계 40개국의 4억여
시청자에게 생중계되는 ‘신년 음악회’로 유명하다.
“빈 필하모닉과 제가 여러분께 새해 인사 드립니다.
” 마지막 곡인 <라데츠키 행진곡>을 연주할 때는 청중들도 박수로 호응한다.
아름다운 음악으로 한해를 시작하며, 다함께 벽을 허물고
평화를 이루자고 기원하는 시간이다.
연주자들은 물론, 청중들까지... 하나같이 품격을 갖춘 사람들
반기문 총장도 관중속에 잠시 보이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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