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ssic-연주

2016 빈 필의 신년음악회

리멘시타 2016. 4. 22. 13:35



빈 필 하모닉의

( [Wien Philharmonic Orchestra])

2016년 신년음악회

(지휘 마리스 얀손스)


요한 슈트라우스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빈 필하모닉은 해마다 1월 1 전세계 40개국의 4억여

 시청자에게 생중계되는 ‘년 음악회’로 유명하다.

 “빈 필하모닉과 제가 여러분께 새해 인사 드립니다.  

           

 ” 마지막 곡인 <라데츠키 행진곡>을 연주할 때는 청중들도 박수로 호응한다.

 아름다운 음악으로 한해를 시작하며, 다함께 벽을 허물고

평화를 이루자고 기원하는 시간이다. 

연주자들은 물론, 청중들까지... 하나같이 품격을 갖춘 사람들

 반기문 총장도 관중속에 잠시 보이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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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youtu.be/S_fk5aoEfl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