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 mamy blue
“Mamy
Blue”(1971)
(Back
chorus) Oh mamy, Oh
mamy mamy blue Oh mamy blue.
I may be your forgotten son who wandered
off at twenty one
Oh mamy Oh mamy mamy blue Oh mamy
blue Oh mamy Oh mamy mamy blue Oh mamy
blue
The house we shared upon the hill seems
lifeless but it's standing still
난 외로운 전등불 충분히 보았어요. 피곤한 날이나 외로운 밤에.
Oh mamy Oh mamy mamy blue Oh mamy
blue Oh mamy Oh mamy mamy blue Oh mamy
blue
Nobody who takes care of me who loves me
who has time for me
Oh mamy Oh mamy mamy blue Oh mamy
blue Oh mamy Oh mamy mamy blue Oh mamy
blue
Vicky Leandros - Mamy Blue
Vicky Leandros, 유로비전의 영원한 별. 그녀에게 따라다니는 수식어다. 오늘날 유럽에서 가장 빼어난 여가수로 벌써 20년 이상 스타덤을 차지하고 있는 비키. 1967년 유로비전에서 노래한 4위의 입상곡 <사랑은 푸른빛 L'amour est bleu>의 세계적인 히트는 그녀를 세계적인 가수로 떠 올렸다.
유로비전 이듬해인 1968년 1월 프랑스의 폴 모리아는 이 곡을 특유의 화려하고 유연성 있는 현악 사운드와 경쾌한 로크 비트를 가미해 생동감이 넘치도록 편곡해 발표했다. 그런데 의외로 그해 2월 10일부터 연속 5주간 미국의 히트 퍼레이드에서 톱을 장식함으로써, 이른바 전세계적으로 <사랑은 푸른빛>의 유행을 불러일으켰던 것이다. 그것은 참으로 경이적인 일이었다. 동시에 비키와 폴 모리아의 이름은 크게 부각되었다. <사랑은 푸른빛>은 비키와 폴 모리아의 이름을 세계적인 것으로 만든 행운의 곡으로서 잊을 수 없는 명곡이다.
유로비전 승 콘테스트는 비키의 경력에서 빠뜨릴 수 없는 화려한 데뷔의 무대였다고 할 수 있다. 요염한 목소리의 매력을 여전히 풍기고 있다.
무드가 감돌던 목소리에 비하면, 지금은 50대의 중반에 접어든 나이에 어울리게 여인의 성숙함이 더욱 눈부신 빛을 발산하고 있다. 오우 비키!
Vicky Leandros는 1947년 지중해 섬 Sardegna의 상업도시 칼리아리의 이글레시아스(Iglesias)에서 태어났으며 돈 배키(Don Backy)의 원곡인 이 노래를 히트시켰던 주인공이다. 산레모 페스티벌에서 입상한 그녀는 1968년 돈 배키의 "Casa Bianca"로 주목을 받고 1970년과 1971년에도 산레모 페스티벌에서 <L"amore E Una Colomba 사랑은 비둘기>와 <Come E Dolce La Sera>로 결선에 올라 유명해졌다. 이탈리아의 최고의 인기 아티스트로 <The White House> 이 곡은 1968년 산레모 음악제에서 2위를 차지한 곡이며 원곡은 이탈리아의 칸소네인데 Marisa Sannia가 부른 <Casa Bianca>로 느릿한 슬로우 리듬에 구슬픈 멜로디가 감미롭다.
(http://cafe.daum.net/wlsgus119/GrT6/960?docid=3532709184&q=Mamy%20Blue&r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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