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en Green
Grass Of Home
영국 1940년 6월 7일 (만 78세)
Tom Jones
The old home town looks the same
As I step down from the train
And there to meet me is my Mama and Papa
And down the road I look and there runs Mary
Hair of gold and lips like cherries
It"s good to touch the green green grass of home
기차에서 내리면서 바라본 옛 고향집은 그대로 있구나
그리고 어머니와 아버지가 나를 맞아주시지
길 아래로는 달려가는 메리가 보여
금발 머리에 체리같은 입술을 가진 메리가 말이야
고향의 푸른 잔디에 안기니 정말 좋군
Yes, they"ll all come to meet
me Arms a reaching, smiling sweetly
It"s good to touch the
green green grass of home
모두가 날 맞으러 나와 줄
거야 팔을 벌리고, 환하게 웃으며...
고향의 푸른 잔디에 안기니 정말 좋아
The old house is still standing
though the paint is cracked and dry
And there"s that old oak tree that I *used to play on
Down the lane I walk with my sweet
Mary Hair of gold and lips like cherries
It"s good to touch the green green grass of home
페인트 칠이 말라버려서 갈라지긴 했지만
그 옛집은 아직 그대로 있고
내가 올라가 놀곤 했던 참나무도 있어
오솔길을 따라 메리를 바래다 주기도 했어
금발에 체리 은 입술을 가진 메리를...
고향의 푸른 잔디를 만져보니
말로 형언하기가 힘들구나
Then I awake and look around me
At four grey walls that surround me
And I realize that I was only dreaming
*For there"s a guard and there"s a sad old Padre
Arm in arm we"ll walk at daybreak
Again I"ll touch the green green grass of home
그 때, 깨어나 주위를 둘러보니
난 사방에 회색 빛 벽에 둘러싸여 있었어
내가 단지 꿈을 꾸었다는 걸 깨달았어
왜냐하면, 보초병과 슬픈
얼굴의 늙은 신부가 있었거든..
날이 밝으면 내 팔짱을 끼고 걸어 나가겠지
난 다시 고향의 푸른 잔디를 느껴 볼 거야
Yes, they"ll all come to see me
In the shade of that old oak tree
As *they lay me beneath
the green green grass of home
그 오래된 참나무 그늘
아래로 모두가 날 마중 나올거야
그리고, 날 고향의 푸른잔디 아래 눕혀 줄거야
'Top-Old POP' 카테고리의 다른 글
I'd love you to want me (0) | 2015.12.15 |
---|---|
싸이 - 나는 아빠(Daddy) (0) | 2015.12.03 |
No Matter What - Boyzone (0) | 2015.11.08 |
Jim Reeves의 그 노래 (0) | 2015.10.21 |
고전적인 명 POP (0) | 2015.10.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