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마지막 이별을 고하기 위해- Miss.송을 만났다.
슬픔에 젖은 미스.송
그리고, 사정 이야기를 나누고 애절하게 헤어졌다.
헤여져야만 했던 사연은..
우리 집사람에게 들켰기 때문이였다.
미스.송은-
이쁘고,, 착하고.. 얌전도 하지만
합기도,공수도,당수등 도합18단이다.
미스.송은 돈도 많아 - 내돈을 쓰지 못하게 했다.
밤일 성실하고 물건만 튼실하면 된다.
단, 다마박고 비아먹는 늠은 싫어한다.
참고를--
자- 그러타며는, 누구에게 양도를 하느냐가 문제다.
양도양수의 甲과 乙의 관게없이
싱글 - 홀애비면 된다.
이 곳에 가끔 왕림하는 손님
그 중에서 외로운 5,6십대 1명을 선출, 소개할 예정이다.
살펴보고 도전을 해보삼.
가라사대
센티한 음악이 계속나옵니다. 다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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