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ssic-연주

The Bells Of The Angelus - Phil Coulter

리멘시타 2014. 6. 5. 18:46

 

 


The Bells Of The Angelus

Phil Coulter

 


 

아일랜드가 자랑하는 국보급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

<

필 콜터는 1942년 북아일랜드에서 출생했습니다.

60년대 아일랜드가 배출한 가장 위대한 음악가이자 
뉴에이지 장르의 가장 탁월한 작곡가중 한사람.


음악세계는 아일랜드 역사 개인적인 가정사,

그리고 종교적인 내용과함께 서정적이고도 감미로운 감각이

감미로운 감각이 음악 전체에 흐르는뉴에이지 음악입니다



삼종기도의 종소리

삼종기도(三鐘祈禱, 라틴어: Angelus)는 그리스도교 전승 중 대천사 가브리엘 성모 마리아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잉태를 예고한 사건(성모영보)을 기념하여 바치는 기도이다.

이 기도는 천주교회를 비롯하여 성공회, 루터교회에서도 사용한다.


 삼종은 종을 세 번 친다는 뜻으로, 이 종소리를 듣고 봉송하는 기도라고 해서 삼종기도라고 부른다.

종을 세 번씩 치는 이유는, 예수의 강생구속 도리가 세 가지로 나뉘어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삼종을 침으로 다른 종소리와 구별하여 삼종기도 종소리임을 알리는 편리한 점도 있다.


삼종기도는 전통적으로 성당, 수도원 등에서

 아침 6시, 낮 12시, 저녁 6시 이렇게 하루에 세 번 바치도록 규정되어 있다.

삼종기도는 무릎을 꿇고 바치는 데 주일에는 기쁨을 표시하는 뜻에서 일어서서 바친다.


부활 시기(주님 부활 대축일부터 성령 강림 대축일까지)에는

레지나 챌리(하늘의 모후)를 삼종기도로 바친다.

 또한 부활 삼종기도는 기쁨을 표현한다는 의미에서 항상 일어서서 바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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