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교훈들

갑오년의 국운

리멘시타 2014. 1. 24. 11:29

 

 

                 

甲午年 大韓民國 國運

 

  "궁궁을을’(弓弓乙乙)" 시대(時代)가 열린다!

 

 

삼라만상(森羅萬象)이 음양(陰陽)으로 넘나드는시대(時代)의 운(運)이 교호(交互)하며 항상성(恒常性)이 유지 되는 것이다. 음양(陰陽)이치(理致)에서 양(陽)의 시대가 가고 음(陰)의 시대가 오는 중이다. 하루로 보면 낮 오시(午時)가 지나 오후 미시(未時)가 오니 이것을 ‘미래(未來)’ 또는 ‘후천(後天·새로운 세상)’이다. 양은 동(東) 정신 남자, 임금, 기득권 세력이고, 음은 서(西) 물질, 여자, 백성이며.  

    후천은 백성의 시대, 민주(民主)의 시대이다.

 

즉 "궁궁을을’(弓弓乙乙)" 시대(時代)다. 북녘민중에 희소식이다!

甲-(위정자(爲政者),기득권(旣得權),남성(男性),대통령중심제, 산업생산, 이성적 판단 등 乙-(국민(國民), 여성(女性),무지개(다름), 권력분권, 문화, 예술, 감성, 예감 등)

 

 2014 갑오(甲午)년은 꽃봉오리가 활짝 피는 시기다. 2014 갑오(甲午)년은 대한민국 역사에 있어 새로운 지도원리가 제시된다. 개헌(改憲)은 정권 초기(初期)에 국민적 합의로 실행(實行) 하는 것이 합당 하다. 통일, 정치개혁 ,법률, 사회, 문화 등 전반에 걸쳐 개혁의 시작이다. 정치계, 경제계, 언론계, 교육계, 노동계의 기득권 세력은 기득권(旣得權)을 내려놓아야 한다.

대한민국은 중국, 러시아와 경제협력의 시대 속에 안보사령탑 강화 경쟁과 하늘, 땅, 바다를 놓고 東北亞(동북아) 지역의 대륙세력(大陸勢力)과 해양세력(海洋勢力)의 대결적 구도와 중국(中國),미국(美國)의 패권(覇權) 경쟁의 운기(運氣)가 가장 심각하게 대두된다. 북한(北韓)의 미사일, 核(핵) 문제와 무역, 경제. 원자력, 가스, 자원 등의 각국의 경제, 외교 전쟁이 커진다. 길이 뚫려야 사람이 다니며 그래야 통일이 된다. 북한은 철도와 가스관 설치 등을 본격적으로 협의한다. 新북방 실크로드 동해경제권 시대의 

   서막(序幕)이다.

   대한민국 기술, 중국의 시장, 러시아 자원 잇는 3000리 블루오션 시대가 열린다. 중국 군사력은

   20년 내 미국 패권에 도전한다. 중국, 러시아, 북한, 미국, 일본, 대한민국으로 이어지는 

                                      新패권(覇權) 시대가 드리워진다.

 

중국의 동아시아 영토분쟁, 남중국해(인도, 베트남) 문제, 일본과의 댜오위다오(센카쿠열도) 영토분쟁, 동북아 패권을 둘러싼 중·일의 갈등으로 중(中)·일(日) 무력(武力) 충돌이다. 이는 이어도를 포함한 동중국해의 천연자원때문 이다. 세계의 골칫덩어리 북한의 핵(核)문제, 북한 급변사태에 따른 도발이 가장 극심(極甚) 할 것이다. 미국과 중국은 양국의 이익과 직결되기 때문에 한반도 급변상황 관리를 위해 본격 협의 한다. 중국은 민중의 민주화 운동, 소수민족의 독립투쟁, 촛불시위, 극심한 빈부격차 사회불만 고조 정치적 상황변화의 시선을 돌리기 위해 중국정권은 우주, 해양으로 운(運)을 돌린다. 미국은 오바마 권력이 흔들리고, 민주, 공화당 양쪽 지지자가 사안마다 극과 극 달리며 '중간지대'는 사라지고 계층 간 '불평등 문제(빈부격차, 인종문제 등)' 분열이 깊어져 극심한 당파 논쟁 심화로 이념대결이 일어난다. 자생, 개인 테러가 발생하며, 빈번한 총기 사고가 일어난다. 이를 극복하려고 미국은東北亞(동북아)패권(覇權)과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통해 글로벌 경제 질서를 재편 하려고 한다.

 

일본(日本)은 2년 내에 대지진이 재발 하며 자국의 정치, 경제침체 문제의 해법으로 집단적 자위권, 군비확장, 우경화(右傾化)의 길로 간다. 일본, 중국의 대한민국에 대한 영향력이 커지고 사건 사고가 심화된다. 일본과 독도문제가 가장 극심해진다. 러시아, 중국은 민주화촛불시위와 권력투쟁이 일어난다. 세계열강들의 국가별 정치지도자의 변동(變動)으로 대형변수(大形變數)들이 극심(極甚)해 지은 운기(運氣)는 지속된다. 북한 로켓 발사 성공 이후 동북아 정세가 요동치며 중국의 북한보호, 북한의 핵(核)문제가 가장 극심(極甚) 할 것이며 김정은 정권은 국제사회에서 핵파워로서 인정받으려 한다. 이 과정에서 반기문 UN사무총장의 북한방문, 미국(미국의 反(반)중국 감정), 일본과의 영향력 충돌이다!

  

 

"궁궁을을’(弓弓乙乙)" 시대(時代)가 열린다!

( 甲-(위정자(爲政者),기득권(旣得權),남성(男性), 대통령중심제, 기업경영자, 산업생산, 권위주의 등 乙-(국민(國民),권력분권, 여성(女性), 무지개(다름),직종 종사자, 방송, 문화, 예술, 감성, 예감, 역리(易理)적으로 편관(偏官), 편인(偏印), 편재(偏財), 상관(傷官)의 조화(調和)된 상태 등)

甲,乙관계의 정치, 문화, 사회적 논쟁이 촛불처럼 일어나는 것은 "궁궁을을’(弓弓乙乙)" 시대(時代)가 열린것이다!

태양은 기득권(旣得權) 세력이며 무지개는 서로 다른 사상과 종교관이며 다양한 감정(민중)들이다. 달은 여성의 시대다. 태양과 달의 철학적 사유를 이분법(二分法)으로 보지 말라! 시대(時代)의 운(運)이 교호(交互) 하며 항상성(恒常性)이 유지 되는 것이다.

 

甲午年 정치권은 18대 대선에서 표출된 증오정치, 보수연합 對 진보연합, 2030 對 5060으로 나누어지는 치열한 진영, 세대대결의 해법으로 국민과 소통하며 복지(福祉), 신뢰(信賴), 양심(良心)등 국민의 삶의 질(質)을 높이는 게 국익(國益)이며 다름(무지개)을 인정하고 조정(調整) 하고 통합(統合)하는 중용(中庸)의 덕(德)을 갖춘 지도력(指導力)을 발휘해야 한다. 사심(私心)없는 국가 지도자가 절실 하다. 대한민국 정치권의 수준은 부처님이 정권을 잡아도 욕먹는 구조 이다. 수많은 정보가 쏟아지는 인터넷 정보화시대에 사실 정보와 거짓 정보를 판단 할 수 있는 실력이 곧 지혜의 국민이다.

 

    미디어 정치시대 이미지화된 정지 지도자를 조심 하라!

   역사(歷史),그 역사의 蓄積(축적)을 모두 안고 繼承(계승)의 역사가 시작된다!

   국민(정치) 소통의 부재, 빈부격차, 경제상황의 악화, 정치 이데올로기화된 언론, 진보와 보수 진영 간 갈등이 정치는 물론, 안보, 복지, 역사인식 등 광범위한 분야 등에서 전개되어 국민(國民)의 반정치(反政治) 성향(性向)의 대두로 기존 정치권에 대한 압력은 더욱 높아지며 민주당의 혁신이 없어 안철수의원은 ‘새 정치’를 기치로 신당을 창당(創黨)하며 민주당과 안철수의원 측이 '협력'보다 '사활을 건 경쟁' 으로 양측 관계가 쏠린다. 야권 분열등 정계 개편이 시작된다. 이석기 재판, 통합진보당 해산심판등 진보세력의 갈림길 이다.

 

2014년 6월 지방선거 및 7월 국회의원 재보선 前,후로 乙木 일간(日干) 지도자! 을삼인(乙三人) 안철수, 문재인, 손학규를 중심으로 개(改憲)추진 문제, 與, 野 탈락주자들을 연결고리로 정치권의 대규모 이합집산 및 재편성이 진행된다. 민주당의 혁신이 없어 안철수의원은 ‘새 정치’를 기치로 신당을 창당하며 야권 분열과 정개 개편이 시작된다. 민주당은 민족, 사회 이념과 함께 국가 이념을 조화 시켜야 승부를 볼 수 있다. 안철수 의원 개인을 중심으로 한 정치세력화는 한계(限界)에 부딪히며 적절한 연합(경륜인물, 기존조직)이 반듯이 필수다.

 

남북문제(국정원직원 댓글 불법선거 특검수사, 남북정상회담대화록, 종북 논란, 통합진보당 해산심판, 남,북정상회담, 북미사일, 핵문제, 서해NLL문제등), 복지공약, 증세 실행, 국회선지화법 위헌여부, 공공기관 개혁, 경제민주화(재벌문제, 삼성, 현대), 임금단체협약,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한,미 FTA와 한, 중, 일 FTA문제로 與, 野 이념갈등, 음모론(陰謀論)이 득세(得勢)한다.

2014년 6월 지방선거 선거결과는 여당승리(與黨勝利) 이며 2014년 7월 국회의원 재보선는 안철수 신당의 국회 진출 교두보 선거이다.

 

2014년 6월 지방선거에 與, 野는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과 충청권 등 중원(中原) 공략에 당력을 집중하며 정권심판, 지자체 곳간 부실문제, 복지 재원 마련 방안 등 또 한 번 진영논리에 의해 치러진다. 야권은 야권연대가 모색되지만 안철수 신당 대 민주당 대결구도가 본격화된다.

충청도(忠淸道)을 얻는 세력이 차기(次期) 대권(大權)을 얻는다!

 

반기문 UN사무총장은 천상삼기(天上三奇)格으로 세계 대통령, 국가주석(國家主席)의 명운(命運)이다. 북한급변사태 진행 과정과 성과를 통해서 통일 대통령의 형세(形勢)가 만들어 진다. 甲午年 후반기(後半期) 與, 野 정치권은 통일, 외교, 안보, 국방은 반기문 UN사무총장, 총리가 행정부를 담당하는 이원집정부제(내각제, 4년 중임제, 등) 개헌 논의를 시작해 간다.

 與, 을삼인(乙三人 안철수, 문재인, 손학규)은 반기문 UN사무총장을삼고초려(三顧草廬)하라!

 

중심세력이 뚜렷이 없는 을삼인(乙三人 안철수, 문재인, 손학규)에서 與, 野은 甲午年 후반기(後半期)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으로 운기(運氣)를 형성해 간다. 동시에 與, 野은 정치개혁, 사회전반의 개혁등 으로 정국 주도권경쟁을 펼친다. 자연스럽게 개헌론으로 진행되며 진영논리로 병든 대한민국을 정치, 사법, 행정, 교육, 사회 개혁을 일시에 제도개혁(制度改革)이 최대한 가능하게 개(改憲)추진을 진행해야 한다. 박근혜정부는 정국 주도권, 레임덕등 눈 앞의 작은 정치를 벗어나 적극 협조하여 향후 100년을 내다보고 개헌추진, 정부 공기업 정상화(민영화 하지 말라! 의료, 철도, 인천공항 민영화등 절대 하지 않는다는 신뢰를 국민에게 주도록 초심으로 돌아가 계영배(戒盈杯) 정치를 통하여 적극 대응하라 레임덕의 단초가 된다.)를 완성해야 한다. 그래야 2015년(乙未年)에 하늘의 별을 박근혜대통령 신변에 이상이 오는 運으로 厄(액)을 받지 않는다. 與, 野는 갑오개혁(甲午改革)과 혁신(革新)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경쟁으로 

  돌입 한다. 개혁(甲午改革)이 시대(時代)의 화두(話頭)가 된다.

 

야권을 중심(中心)으로 향후 정권모습은 연립정부, 정치연합,생활정치 중심 시대로 흐른다. 을목삼인(乙木三人 문재인, 안철수, 손학규) 乙木은 스스로의 세(勢)를 이루지 못하여 양당제(兩黨制)에서 다당제(多黨制) 시대가 도래 한다. "궁궁을을’(弓弓乙乙)"권력분권, 합치(合致), ‘협치(Governance)의 운세이다.

 

수많은 정보가 쏟아지는 인터넷 정보화시대에 사실 정보와 거짓 정보를 판단 할 수 있는

    실력이 곧 지혜의 국민이다.

 

한반도(韓半島) 대변(大變)의 한복판에 던져질 박근혜(朴槿惠) 대통령(大統領)!

 

박근혜대통령는 사간(四干)이 귀(貴), 복(福)를 받은 명조이다! 戊日住가 시간(時干)癸를 합(合)하니 무지개가 열리며 신뢰(信賴)를 금쪽같이 여긴다. 戊와 癸를 合하여 "궁궁을을’(弓弓乙乙)" 시대(時代)가 열린다! ( 甲-(위정자(爲政者),기득권(旣得權),남성(男性) 乙-(국민(國民), 여성(女性),무지개(다름)) 일주(日住) 장성운(將星運)라 박근혜정부는 정국 주도권, 레임덕등 눈 앞의 작은 정치를 벗어나 적극 협조하여 향후 100년을 내다보고 개헌추진과 공기업 정상화를 완성해야 한다.

 

가족의 사건사고, 측근들의 권력비리, 권력 나누어 먹기 등으로 청와대 이전 문제가 대두 된다(임기가 끝날 때 까지 절대 가족들을 청화대로 부르지 말라!). 사람도 오래 살다 보면 運이 지속적으로 좋을 수 없듯이 좋은 땅도 역사가 길다 보면 별 사건,사고를 당할 수밖에 없다.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말아야 한다. 박근혜대통령과 안철수 전 교수는 2015년(乙未年)에 하늘의 별을 박근혜대통령 신변에 이상이 오는 運으로 厄(액)을 받지 않으려면 사심(私心)을 버리고 온전히 자신의 정신과 육체를 국민을 위하여 봉사해야 한다. 그리하면 하늘 厄(액)을 피해 갈수 있다. 안철수 전 교수 또한 향후 2년 명확한 자신의 정치기반과 정치 지도력을 명확히 이루어야 한다. 정당(政黨)은 결국 사람이 모이는 것인데 쉽지 않다. 대의명분의 하늘의 별을 온전히 받지 못하면 오히려 질시(嫉視)로 향한다.

 

취약한 정당구조, 승자 독식형 민주주의 정치사회 시스템을 근본적으로 뜯어고칠 개헌(改憲) 정권 초기(初期)에 국민적 합의로 실행(實行) 하는 것이 합당 하다. 을목삼인(乙木三人) 문재인, 안철수, 손학규의 권력기반 형성의 과정에서 각각 기반을 형성한다.

 

 

과거(過去) 청산(淸算)이 아니라 과거(過去) 극복(克服)의 시대(時代)로 향해야 한다.

 

 

2016년 丙申年(병신년) 대한민국 남북통일(南北統一) 분기점(分岐點)이다. 국민 대통합의 완결은 남북통일 이다' 지도자(指導者)는 이념과 세대 간의 불균형을 다름(무지개)을 인정하고 조정(調整) 하고 통합(統合)하는 중용(中庸)의 덕(德)을 갖춘 지도력(指導力)을 발휘해야 한다. 국민(國民)과 시민(市民)의 개념이 조화해야 그래야 대한민국 고질병인 국론분열을 화홥(和合)여 그 기초위에 남북통일(南北統一) 분기점(分岐點)을 이룰 수 있다. 통일의 시대에 한민족을 포함한 동북아공통체 시대를 대비해야 한다. 천부경을 포함한 모든 경전의 뿌리는 인간이 곧 하늘이다(人乃天, 동학에서 강조하는 수심정기(守心正氣)) 라고 설파 한다! 통일의 과정에서 찻잔의 물이 넘쳐 스며들듯이 북한의 동포들이 스스로가 하늘이며 주인임을 스스로 깨닫을수 있도록 설파해야 한다. 그래야 정신의 자유가 중요함을 자각한다. 국민은 각각 우주(사람)의 다름을 인정하고 공동체에 일익을 담당해야 한다. 세계인의 다름과 공동체 질서를 경험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북한의 천안함 폭침에 따른 대북제재인 5·24조치의 해제와 남북 정상회담과 2016년 丙申年(병신년) 대한민국 남북통일(南北統一) 분기점(分岐點)에서 박근혜대통령과 함께 중심 역할을 한다.

 

     북한 대변(大變)의 한복판에 던져질 한반도(韓半島)

 

수령독재체제와 선군정치를 이어가며 김정은의 고모 김경희사망운(運)이며(김정일 딸인 김설송의 남편(신복남), 여동생 김여정 전면 등장) 오극렬, 박도춘등 원로그룹의 묵인 하에 고모부 장성택 측근, 군부세력(최룡해, 김원홍, 김경옥등은 정변(政變)의 요주의 인물들 이다.), 엘리트그룹을 쳐내면서 재정파탄(財政破綻), 이권(利權)등 돈 문제가 권력문제를 야기 시키는 북한 최대위기이다. 역성(易姓)혁명 싹 뽑으려다 오히려 불만(不滿)과 불안(不安) 세력이 등장하며 창광산(蒼光山,火氣運)에 피바람이 거세게 분다.

 

김정일의 장남 김정남은 국제 미아로 전락했고 신변문제로 망명(亡命)(김정은 친족, 북한 최고위급 인사등)을 타진 한다. 북한체제는 기로에 서게 된다. 핵무기를 포기하지 않고 선군(先軍)정치를 그대로 유지해서 앞이 보이지 않는 제3의 고난의 행군을 감행 한다.

국제사회의 핵문제에 대한 여론 압박이 아주 강하게 형성되며 북한은 체제안정과 경제란, 北 기름 고갈을 극복 하기위해 반도체 등 첨단제품에 들어가는 희토류 개발, 중국배우기와 중국과 경제협력이 강화되고 정상회담을 포함한 6자회담등 외교전쟁과 함께 고농축 우라늄(HEU) 핵폭탄, 수소폭탄 등을 이용해 4차 핵실험을 준비한다. 북한은 절대 핵개발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며 북한은 핵폭탄을 완성 했다. 또한 전자망을 마비시켜 통신과 교통, 금융. 재무, 식량 등 현대 문명을 지탱하는 인프라를 파괴하는 EMP 폭탄을 준비한다.

 

甲午年(2014년) 북한의 민심(民心)은 정신의 자유와 돈(경제)을 향한다.

 

김정은 정권의 1인 지배체제 강화를 위해 고모부인 장성택세력 숙청 과정에서 복종(服從)이 아니라 오히려 불만(不滿)과 불안(不安)을 낳게 되며 역성(易姓)혁명 싹이 생성(生成)된다. 권력행사 과정에서 최고조로 김정은 암살 시도(2004甲申년부터 준비된 세력 이다.) 및 암투와 변혁이 일어난다. 마약과 술에 찌든 김정은 운(運)의 변화는 ‘백두 혈통’이라 칭하는 김일성家의 몰락의 시작이며 그 징조(徵兆)는 백두산(白頭山)의 기운(氣運)이 변하고 있어 화산 폭발, 지진(地震), 수해(水害)등이 시작됐다. 김정은 정권의 비정상적인 행태에 돈이 된다면 군인이든 국민이든 부정, 부패를 자행하여 온갖 고급정보(핵무기, 생화학무기, 정권유지 비자금, 블랙노트)들이 흘러나온다. 반군(叛軍), 북한주민이 백두산(白頭山)일대 북,중 국경선, DMZ 비무장지대에서 혁명(革命) 싹이 태동한다. 또 다시 4차 핵실험(양력 2-3월 위험), 장거리 미사일실험, NLL(북방한계선) 침범, 서북 5도에 대한 도발, 사이버공격, 국지전, 우리 어선의 납치 등 한반도 정세에 불안, 위기를 고조시켜 내부 결속을 다지려고 한다. 미국과 중국은 양국의 이익과 직결되기 때문에 한반도 급변상황 관리를 위해 본격 협의 한다.

 

북한은 癸巳年(2013년), 甲午年(2014년)을 정점(定點)으로 민중봉기(民衆蜂起)가 일어난다. 甲午年(2014년), 乙未年(2015년)부터는 북한의 김정은 정권에 반항하는 반란(叛亂)세력과   대량탈북에 대비하라!

 

 

유렵연합(EU)의 ‘하나의 유럽’이라는 이상(理想)이 무색(無色)해진다. 재정위기 해법을 놓고 갈라진 남-북 유럽이 사상 최악의 실업 대란으로 돈을 풀기 바라는 이탈리아, 스페인 등 남유럽 국가들은 속이 터진다. 유렵연합(EU)도 결국 돈을 푼다.

 

내년 한국경제는 4% 성장이며 '아베노믹스'가 이끌어온 엔저 영향으로 수출기업은 넘어야할 산이며 대한민국(大韓民國)은 공기업 부채, 지방정부 부채, 국가재정건정성 문제가 대두(擡頭)된다. 공기업을 확 뜯어고치지 못하면 국가재앙이다. 전 세계적으로 경제성장이 개선된다. 유렵연합(EU)일부 회원국의 재정위기와 미국과 영국, 남유럽은 성실함이 없는 빚쟁이 삶이며, 독일과 중국, 일본은 부지런한 현상유지 이며 글로벌 불균형 속에 미국, 유렵연합(EU), 일본의 무제한 돈 살포가 유동성 확대로 주가가 상승하고 금융시장이 안정을 찾으면 경기가 회복되는 것으로 착각해 후유증(가계부채증가, 재정건정성 악화, 경제성장률저하)이 심각해진다." 세계는 탐욕을 통제하지 못하는 무절제한 자본주의를 걸어내야(규제)하며 그렇지 못하면 경제독점 권력으로 인한 멸망(滅亡)의 시작이다. 새로운 자본주의 경제운용 체제(體制)를 만들어야 한다.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 출구전략으로 한국 등 신흥국 금융권은 일시 타격이며 獨(독일)-中(중국)의 신 밀월시대가 열린다. 경제적, 정치적 이해관계가 이들 국가의 결속을 공고히 한다. 일본경제는 '아베노믹스'가 이끌어온 엔저만으로는 한계에 봉착하여 부작용이 발생하며 도약의 발판은 만들어 진다. 중국은 안정적 성장을 유지 한다.

 

부동산시장은 재건축 시장이 주도하며 주식시장은 큰 상승장과 변동성(북한변수,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교차(交叉)한다.

 

木火運氣(목화운기) 東北亞(동북아) 동양의 시대가 실적으로 온다! 甲午年 향후 7년 도래하는 운기(運氣)는 "세계의 돈이 동쪽으로 운(運)이 왔다"

 

우리는 지금 세계화 시대에 살고 있다. 그러나 일본침략과 6.25사변등 쓰라린 가슴을 부여잡고 눈물을 삼킨 역사를 가지고 있다. 약육강식의 국제질서가 판을 치는 각박한 시대에 대한민국의 홍익정신(弘益精神)과 풍류도(風流道)가 "궁궁을을’(弓弓乙乙)" 시대(時代)와 甲-(위정자(爲政者),기득권(旣得權),남성(男性),대통령중심제, 산업생산, 이성적 판단 등 乙-(국민(國民), 여성(女性),무지개(다름), 권력분권, 문화, 예술, 감성, 예감 등) 만나 '사랑의 문화', '평화의 문화', 스포츠, 패션, 음악 등의 한류풍류도(風流道) 시대를 맞이한다.

 

 

木火運氣(목화운기)로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암 진단 치료. 실시간 음성자동통역, 친환경 천연물 농약, 슈퍼독감백신, 3차원 입체(3D)프린터. 2019년 상용화에 들어가는 5세대 이동통신등 과학기술의 시대를 대한민국이 주도 한다.

 

2014 2월 소치 동계올림픽 결과는 금매달 3개 이상이며 종합순위 상위권 유지를 한다. 브라질 월드컵 결과는 홍명보 감독의 운세가 좋아 8강 진출이 가능한 운세이다.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상위권(甲午年=甲3 午2위)유지로 한류풍류도(韓流風流道) 시대를 맞이한다.

 

국제적으로 종교(宗敎), 종족(種族) 간의 갈등이 심해져서 전쟁(戰爭)과 분란이 끈이지 않는다. 민주화 진통 겪은 아랍권이 이번엔 과거청산 진통을 겪는다. 과거(過去) 청산(淸算)이 아니라 과거(過去) 극복(克服)를 해야 하는 것이다.

 

큰 인재와 유명인들의 사망(死亡) 및 병고(病苦)이다. (노태우前 대통령은 2009년(己丑年) 아신(我身)이 死하고 2014년(壬辰年) 절(絶)한다. 전두환前 대통령 辛巳驛馬大運 아신(我身)이 병(病)한다. 김영삼前 대통령 2014년(甲午年) 아신(我身)이 병(病)한다. 자기 꾀에 넘어간 삼성 이건희회장 망신운이다! 이건희회장 병(病)한다. 마무리를 잘하라!)

 

 

전 세계적으로 불어 닥칠 또 다른 대형재해와 북반구 이상 한파(寒波), 남극 이상기후등 극한기후 현상이 더욱 심화된다. 한반도 및 가까운 일본의 도쿄 후지산등 수도권에서 2년(亥卯未 木運 2019년 2031년)내에 대지진피해가 온다. 일본(日本) 대침몰(大沈沒)의 전조(前兆)다.

서방 여러 국가 또한 질병과 천재지변으로 인한 대규모의 인명피해를 피해가기 어렵다. 한반도에도 근래 보기 드문 지진과 해일 및 폭설, 태풍과 홍수가 온다. 치사율 70% 신종 바이러스와 어김없이 찾아올 구제역, 조류독감, 신종플루 등의 바이러스가 합성되어 항생제가 듣지 않는 슈퍼박태리아등이 인류를 죽음의 공포로 몰아넣는다. 새로운 괴질의 위협이 전 인류에게 풀어야할 숙제로 남게 된다.

옛 성현들의 예언비서에 적시되어 있듯 말세(末世)의 조짐 중 알 수 없는 괴질에 의한 종말론(終末論)이 부각되는 사회분위기가 형성된다. 전 세계적으로 자살 사건이 터진다!

 

 

甲午年 향후 7년 도래하는 운기(運氣)는 뒤 흔들리는 정세(情勢)속에 한국의 국제적(國際的) 입지(立志)가 두터워지는 "국민소득 3만弗 시대, 길성(吉星)으로 비치어 온다! 남북통일(南北統一)을 이룩하여한민족이 한국문명을 건설한다. 大韓民國은 동방의 등불(Lamp of the East)에서 세계 속의 등불(beacon of light)이다.

 

 

                                  2013년 陽 12월 22일 동짓(冬至)날

 

                                        어떤 점쟁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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