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창조경제도 중요하지만
이보다 내부의 문제를 제거하는 것이 더 시급하고 중요하다.
부익부 빈익빈.. 빈부의 심화된 격차, 노령인구 증가의 복지대책등
모두가 해결하기 어려운 과업들이다. 눈치보는 행정관료보다
소신과 카리스마를 갖춘 장관들에게 책임과 권한을 맡기고
대통령은 아래 다섯가지의 문제점만 해결의 실마리를 풀어도
성공한 대통령으로서 후대에 존경을 받을 것이다.
(아래의 글은 누구의 주장된 글인지 모르겠으나 공감되는 내용이기에
펌하여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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