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 영화

당뇨병의 상식(펌)

리멘시타 2013. 11. 30. 16:41

 

 

 

   

[정상혈당및 당뇨혈당수치표]

 

 

식사 전 혈당

식사 후 2시간

취침 전

일반인

100 이하

140 이하

120 이하

당뇨 환자

80 ~ 120

180 이하

100 ~ 140

주의 요망

140 이상

200 이상

160 이상 

[출처] 혈당수치표|작성자

 

 

당뇨병이란 혈당~!~!

 

췌장에서 분비되는 인슐린이 부족하거나

 제대로 작용하지 못하여 혈액 속의 혈당이 에너지로

이용되지 않고 혈액 속에 쌓여 고혈당을 유발하고 소변으로

당이 배설되며, 그로 인해 눈, 신장, 신경 및 혈관에

 

여러 가지 합병증을 유발하는 질병을 말한다. 당뇨병은

그 원인이 정확히 밝혀지지는 않고 있으나 자기 몸이 필요로

하는 칼로리 이상의 영양분을 섭취해서 비만을 유발하거나

운동이 부족할 때, 정신적으로 지나치게 긴장하거나

피로가 누적될 경우 발생하기 쉽다.

 

 

 

 

당뇨병은 유전적인 요인이 강하게 작용하는 것으로

통계를 보면 부모 가운데 한 사람이 당뇨병에 걸리면

자식들 중에서 당뇨병에 걸릴 확률이 25%, 부모 모두에게

당뇨병이 있으면 50%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혈당관리가 필수 입니다.

 

당뇨병의 대표적인 증상

 

당뇨

혈당이 높아지면 소변으로 당이 빠져나가게 되는데

 

당뇨병은 유전적인 요인이 강하게 작용하는 것으로

통계를 보면 부모 가운데 한 사람이 당뇨병에 걸리면

자식들 중에서 당뇨병에 걸릴 확률이 25%, 부모 모두에게

당뇨병이 있으면 50%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혈당관리가 필수 입니다.

 

이때 포도당이 다량의 물을 끌고 나가기 때문에

 

소변을 많이 보게 됩니다.

 

 

다음 (당뇨에 좋은 음식)

 

다뇨로 인한 수분 보충을 위해

 

물을 자꾸 마시게 됩니다.

다식? 혈당?

우리가 섭취한 음식물이 에너지로 충분히 이용되지 않으므로

 

 허기가 져서 자꾸 먹게 됩니다.

체중감소로 인한 혈당변화

포도당의 이용은 안되고, 소변으로 빠지기 때문에

 

많이 먹어도 오히려 체중은 줄어듭니다.

피로감 ( 당뇨에좋은음식? )

우리몸이 에너지원인 포도당을 잘 이용하지

 

못해서 기운이 없게 됩니다.

 

혈당치란?

정상적인 혈당치는 식전의 경우 120mg이하,

식후 한 시간 이후에는 140mg 정도까지, 식후 두시간 후에는

다시 120mg이하로 유지되고 있어야 한다"

그런데 당뇨병 환자의 경우는 그렇지 않다. 인슐린의

효력이 매우 둔화되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세포 속으로 포도당이 빨리 들어가지를 못한다. 그렇기 때문에 식후의 혈당이 140mg보다 훨씬 높은 수치가 된다.식전의 혈당치도 마찬가지이다.

 

기준인 120mg을 훨씬 넘는 수치가 되어버린다.

이렇게 높아진 혈당이 어느 한계점에 이르면 우리 몸의 신장이

당을 피밖으로 걸러서 소변으로 내보내게 된다. 이것이 바로 당뇨병이다. 

"만약 공복시 혈당이 126mg/dl이상이거나 식후 혈당치가

 200mg/dl이상일 경우 당뇨병으로 진단하고 있다.

당뇨병 관리의 핵심은 혈당조절

알맞은 양의 식사를 한다.

아무리 좋은 음식이라도 많이 먹게되면

 혈당이 오르고 체중이 증가하게 된다.

 

따라서 식사는 적은 듯이 하는것이 좋다.

식품은 골고루 먹는다.

(당뇨에좋은음식을 알아보자 )  

가능한 하 다양한 종류로 골고루 먹는것이 좋다.균형된 식사를 위해서는 밥과 함께 고기, 생선,

두부, 계란등의 육류찬과 시금치, 오이등의야채찬을 반드시

갖추어 먹고 간식으로 우유와 과일을 먹는다.

 

이때 한 가지 주목하자! 최근들어서는

고기가 원천이 아닌 단백질 식품의 섭취를 권하는 추세로 나아가고 있다.

예를 들어 두부나 비지, 콩, 팥, 잡곡밥, 달걀, 흰자위,

저지방 우유등의 섭취가 권장되고 있다.

일정한 시간에 규칙적으로 식사한다.

(규칙적인 식사야말로 당뇨에좋은음식 입니다 )

식사와 간식 시간은 항상 일정한 시간에 섭취하는것이 좋다.

혈당의 변동폭을 최소화하기위하여

 

식사와 식사사이는 4~5시간의 간격을 유지하는것이 좋다.

밥과 과일을 많이 먹는다면 우선적으로 줄인다.

당질이 높은 음식은 혈당을 많이 올린다.

곡류와 과일은 당질이 많이 포함된 식품군이다.

만약 밥과 국, 김치로 식사를 하였다면

 

상대적으로 당질을 섭취하게 되므로 이로 인해 혈당 조절이 어렵게 된다.

따라서 고기나 두부, 생선 등의 어육류군의

섭취량을 조금 더 늘려보는것이 좋다.

공복감을 줄이기 위해 20분 이상 천천히 식사한다.

식사를 빨리 하게 되면 만복감을 느끼지 못하게

 

되어 많은 양의 식사를 하게 된다.

음식의 간은 싱겁게 한다.

소금, 간장. 된장. 고추장의 이용을 줄인다. 김치. 젓갈,

장아찌. 소시지. 베이컨, 라면스프등의섭취도 줄인다.

 

짠 음식은 국물을 남긴다. 미원, 다시마등의 조미료 사용도 줄여야 한다.

설탕이 들어간 음식은 피해야 한다.

당뇨병이 당분을 처리하는 기능이 시원치 않아 생긴 병인만큼

설탕이 들어간 음식을 먹는다는것은 인슐린과 관계가 있는

모든 기관가 조직에 부담을 줄수도 있다.따라서

 

단맛이 필요할때 설탕대신 인공감미료(아스파탐)을 사용하는것이 좋다.

또 흰밥이나 흰국수, 감자등도 피해야 할 음식이다.

고섬유 식사를 한다.

잡곡밥을 먹고 야채류와 해초류를 충분히 먹도록 한다.

 

금주, 금연은 필수이다.

혈당치를 높이는데 있어서도 담배와 술은 최대적이다.

 

 건강하게 살고 싶다면 오늘 당장 담배와 술은 끊자

야채국은 하루 1~2회 정도 먹는다.

최근 미국에서는 당뇨병 환자에게 권장되는 식사법의하나로

야채국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 채소가 잔뜩들어가 있는 야채국을 먹으면 식사량을 줄일수있고,

 

 

또 채소에 풍부한 좋은 영양분과 섬유질을 섭취할수 있어

당뇨병환자에게 권장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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