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 음악방송의 시그널 음악 그때 그 시절 그 음악 Merci Cherie (내사랑 고마워) 프랑스 출신 프랑크 푸르셀 - 달콤하고 편안한 연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폴 모리아와 프랑크 푸르셀 - 뉴에이지 음악이 생소하던 70 80년대 시절 그들의 음악이 많은 방송 씨그널 음악으로 쓰이면서 추억과 감성, 감동을 주었던 폴 모리아.. Classic-연주 2013.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