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시작되였습니다. 불쾌지수가 상승하기도 하지만 마음먹기에 따라
찜통더위 보다는 정서적이고 로맨틱한 감정을 누릴수 있는 것이
또한 장마철입니다. 짬이 날때 음악도 듣고 영화도 보고..
그래서, 최신 합작영화 징기스칸을 올려봅니다. 재미가 있을런지 함께보시죠.
징기스칸 (2012) : 2부
징기스칸 (2012)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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