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러자 남편이 말했습니다. "여보! 아직도 멀었소,
- 못은 없어졌지만 못자국은 남아 있지 않소?"
- 아내는 남편을 부둥켜 안고서 고마운 눈물을 흘렸습니다
Blue Spanish eyes - Michael Franks
가라사대 : 예전에는 아내들의 못자국이 많았겠지만, 요즘은 남편들에게도 못자국이 많이 생긴다고 합니다.
이 글을 통해, 잠시만이라도 부부의 애증에 해법을
생각해보고, 서로 사랑과 관용의 배려로
살아가야 될 것 같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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