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 Joke

유머 콜렉션 ㅋ

리멘시타 2013. 2. 7. 22:43

 

 

   지난3일 -16.4도를 찍고 27년만의

추위였다고 했으니 -12.1도인 오늘 소한추위가

무색했겠습니다. 그러고보니 추위도 이제 물러가겠죠

그래도 감기 조심하며 유머를 즐감하셈 

 

(멋진 두드사진들이 포스팅돼였으나 애석하게도 삭제처리함.)  

 


어느날 밤

아가씨 셋이서 자취하는 방에 강도가 들었다.
마침 잠에서 깬 한 아가씨가 방에 있던 장난감 권총으로,
강도를 향해 "손들어~" 하고 소리를 쳤다.
놀란 강도는 두손을 번쩍 들고 서 있었고,
그것을 본, 또 다른 아가씨가
강도의 거시기를 쳐다 보며 하는 말
..
..
" 어이 아저씨~ ~ !
손만 들지 ~ !,

 

아랫것은 왜 들어 ~ ~ ! "



물먹은 청년들

 
수영장에서 한 아름다운 여자가 수면 위에 얼굴을 내밀며
친구에게 한마디 했다.
“글쎄 말이야, 내 수영복을 잃어 버렸지 뭐야.”
이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십여 명의 청년들이 물로 뛰어들었다.
잠시 소동이 있은 다음, 그녀는 친구에게 말했다.
..
....
“그래서 동생 거 빌려입고
왔어.”






여자의 업보

여자가 죽으면 저승으로 갈 때 바나나를 들고 간다.
여자가 평생 상대한 남자 수 만큼 바나나를 들고 가야한다.
여염집 부인들은 하나씩 들고 간다.
화류계 여자들은 광주리에 이고 간다.
어느 마을에 화냥년이라고 소문난 여자가 있었다.
화냥년으로 소문난 여자가 바나나를 양손에
각기 하나씩 달랑 두개만 들고 간다 .
그 마을에 사는 한 아주머니가 그 여자의 뒤를 따라가고 있었다.
그 여자의 평소에 소행을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아주머니로써는
그 여자가 바나나를 달랑 두개만들고 가는 것이 너무나 가증스러웠다.
아주머니는 그 여자 뒤를 따라가면서 혼잣말로 비아냥거렸다.
"세상에 니가 얼마나 화냥년이었는가는 모르는 사람이 없는데
그래 바나나를 달랑 두개만 들고 가야? 참! 염치도 좋다."
그 여자가 뒤돌아 서서 아주머니에게 쏘아 붙였다.
..
....
" 아주머니! 이미 두 리어카에 실어 보내고 떨어진 것 주워 가요!"



건강관리법

바닷가 부근에서 살고 있는 칠순 노인이 가벼운 심장병 증세가 있어
담당 의사로부터 체중을 줄이라는 경고를 받았다.
그런데 이 할아버지는 바닷가 해수욕장 백사장에
하루종일 앉아 있기만 했다.
하루는 여느날과 마찬가지로 바닷가에 가만히 앉아
비키니 차림의 여자들을 정신없이 바라보고 있다가 친구와 마주쳤다.

“자네는 운동을 해야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맞아.”
“그런데 그렇게 퍼질러 앉아 여자 몸매나 쳐다보니 운동이 되는 감?”
그러자 할아버지가 정색을 하며 말했다.
..
...
“모르는 소리 말아.
난 요놈의구경을 하려고 매일 십리길을 걸어오는 거야~.”



철 없는 아내

 
"여보, 아파트 관리인은 굉장한 호색한 이라더구먼.
글쎄 이 아파트 안의 여자들 가운데 놈이 손을 대지 않는 여자는
단 한 사람뿐 이라잖소....."
그러자 설겆이를 하던 아내가
"그 여잔 아마 4층에 사는 올드미스 로렌일 거예요.
워낙 못 생긴 뚱녀라서 관리인도 구미가 당기지 않았을 테니까요"
그렇다면 ? - - 헉 - - ~ ~ 실수



속살 쑤시게 ~

한창 금강산 관광이 절정일 때 남한 관광객 한 사람이
어여쁜 북한 안내원에게
이것 저것 물으며 안내원 여성 동무에게 물었다.
반응이 어떤가 싶은 호기심에서.
"아.....여기선 남자 고추를 무어라 부르기요 ? "
이 질문 받은 여성 안내원 살며시 미소 지으며 하는 말.
..
....
"아 그거요.
여기선 '속살 쑤시게'라 하디요... "

   
매일 새벽 3시에 들어오는 이유
 
매일 새벽 3시가 넘어서야 겨우 들어오는 남편을 보다 못한 아내가
바가지를 긁기 시작했다.
아무리 화를 내고, 
 

 

앙탈을 부려봐도 묵묵부답인 남편.
더 화가 난 아내가 소리쳤다.
“당신 정말 너무 하는 거 아녀요 ?
왜 3시가 넘어서야 들어오는 거예요 ?”
그러자 묵묵히 듣고 있던 남편이 귀찮다는 듯 말했다.
..
....
“이 시간에 문 여는 데가 이 집밖에 없어서 들어온다. 왜!”


사오정의 변신

사오정이 산에서 나무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저팔계가 부랴 부랴 달려 오면서 말했다.
"이봐, 난 지금 사냥꾼에게 쫓기고 있으셔, 날 좀 구해주셔,"
사오정은 얼른 위기에 처한 저팔계를 숨겨 주었고
저팔계는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
저팔계는 고마운 마음에 말했다,
"소원 세 가지를 말하셔"

"정말 ?........
 

 

그럼 송승헌 처럼 잘생긴 얼굴과,
아놀드 슈월츠네거 처럼 멋진 근육을 만들어 줘. 그리고...,"
사오정은 주변을 두리번 거리더니 저쪽에서 풀을 뜯어먹고 있는
말을 가리키며 말했다,
"내 물건을 저 말하고 똑같게 해줘 ,"
저팔계는 세 가지 소원을 들어줬고
사오정은 뛸뜻이 기뻐하며 마을로 돌아왔다 .

그러자 마을의 처녀들은 사오정의 잘생긴 얼굴을 보고
미쳐 날뛰며 광분하는 것이였다.

이에 자신 만만해진 사오정은 얼른 웃통을 벗어 던졌다.
그랬더니 처녀들이 기절할 듯이 더 좋아하는 것이 아닌가.
'때는 이 때다' 라고 생각한 사오정은
바지까지 멋지게 벗어 던졌다.
그런데 처녀들이 모두 기절해버린 것이 아닌가.
깜짝 놀란 사오정이 자신의 그곳을 보고는
저팔계 에게 가서 따져 물었다,
그러자 저팔계가 하는 말,
..
...

                  === 네가 가르킨 말은 암말이셔~!" ㅋㅋㅋ  


닭과 소의 불평

 

닭이 소에게 불평을 늘어 놓았다.
“사람들은 참 나빠.
자기네는 계획적으로 아이를 낳으면서
우리에게 무조건 알을 많이 낳으라고 하잖아.”






그러자 소가 말했다. 

“그건 아무것도 아냐!
 수많은 인간들이 내 젖을 먹어도
 나를 엄마라고 부르는 놈은 하나도 없잖아!”

딸꾹질 치료제

 

지금이야 조금만 뭐라케도 성희롱이다, 
성폭력이다 해갖꼬 쇠고랑 차고 감빵가고 그러겠지만 
이야기는 울나라 5~60년대로 거슬러 올라가면 
쌀뚝에 인심나는 그런 시절 이야기다. 
시골의 어느 약국으로 황급히 
뛰어 들어온 부인이 다급하게 말했다. 
"딸꾹질이 그치지 않아서 죽을 지경이니 약 좀 주세요." 
의사는 카운터 문을 열고 나오더니 다짜고짜
여자의 치마를 올리고 팬티를 내리더니 그곳을 움켜잡았다. 
"딸꾹질에는 이것이 직효지요." 
깜짝 놀란 부인이 소리쳤다. 
"지금 뭐하는 거예요? 




딸꾹질하는 사람은 내가 아니라
 밖의 차 안에 있는 내 남편이란 말이예요!"

둘중에 하나 골르라고 하면 ??????
어느것을 선택하시겠습니까???

첨부이미지


전 두개 다 갖겠습니다

웃음을 나눠주세요
웃으면 지독한 통증도 사라지고, 웃으면 암치료가 가능하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사람은 누구나 아프면 인상을 씁니다.
하지만 아플 때 웃어보신 적 있으십니까? 저녁에 술을 많이 먹고 아침에 머리가 지끈지끈 아플 때 웃어보신 적 있으십니까? 한 번 해보세요 10 분 정도 실컷 웃고나면 억지로 웃어도 됩니다 큰소리로 웃기만 하세요 머리가 맑아지고 두통이 감소되는 것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왜 웃으면 지독한 통증이 사라질까요?
1930년대 하버드 대학 교수가 척추암에 걸려서 동료 의대교수로부터 6개월 밖에 살지 못한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일반 진통제, 나중에는 마약성 진통제를 맞아도 통증이 감소되지 않던 교수가 어느날 찰리 채플린 코믹영화를 보면서 실컷 웃습니다.
그 교수는 그날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됩니다. 마약성 진통제를 맞아도 통증이 가시지 않던 척추암으로 인한 통증이 씻은 듯이 사라진 것을 경험한 것입니다.
그 교수는 통증이 올때마다 코믹영화를 보면서 웃고, 나중에는 그냥 큰소리로 웃습니다. 그저 통증을 참아내기 위해서, 얼마 남지 않은 생명을 웃으면서 살자는 마음으로 놀랍게도 그 하버드대 교수는
30년을 생존하게 됩니다.
퇴원을 하면서 동료 의대 교수에게 "웃으면 통증이 사라집니다." 왜 그런지 연구해보세요. 그 이후 웃으면 통증이 왜 사라지는지 수많은 연구가 진행 되었습니다.

왜 웃으면 통증이 사라지고 암도 치유가 될까요? 웃으면 행복호르몬 도파민이 분비되어 기분이 좋아지고,
웃으면 내인성 마약성분인 엔돌핀, 엔케팔린, 다이놀핀이 분비되면서 부작용없는 천연 마약성분에 의하여 통증이 사라집니다. 웃어서 행복해지고, 웃어서 통증이 사라지면 인체는 뇌파가 안정되고, 자율신경이 안정되면서, 면역력, 생체 자연치유력이 증가되어 많은 질병이 그냥 좋아집니다.

인체는 이렇게 놀라운 자연치유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가끔 환자들에게 묻습니다

 

웃으면 통증이 사라지고, 암치료도 된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환자들의 대부분은 한 번쯤은 들어서 알고 있습니다.
다음에 다시 묻습니다. 언제 웃으실 것입니까? 그러면 많은 환자들이 대답합니다. "웃을 일이 있어야 웃지요." 그러면 저는 다시 묻습니다
왜 다른 사람이 나를 웃겨주기를 기다리십니까? 지금 여기서 내가 다른 사람에게 웃음을 선사할 수는 없는 것입니까?
같이 한 번 웃어봅시다 '푸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 지금 옆에 있는 사랑하는 가족들, 친구들, 동료들에게 먼저 웃음을 나눠주세요.
웃음을 나누어 행복해지세요. 얼마나 쉬운 일입니까?  '푸하하하!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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