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대가들이 제시하는 삶의 메시지
1. 고난과 역경에 직면할 때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피하지 마라.
사람은 고난과 역경을 만났을 때 자기 삶의 방향을 알 수 있고 자신의 참 모습도 발견할 수 있다.
고난과 역경은 우리의 기질을 잠 깨운다.
일상의 역할을 소명으로 받아들이고 의무와 책임으로 무장한다.
주어진 역할과 의무는 내가 누구인지를 알려주며 자기 길이 무엇인지 발견하도록 돕는다.
2. 생존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나머지 시간은 공부하고 인격을 도야하는데 투자하라.
인간은 먹고 살기 위해 일을 해야 한다.
일하고 노력해야 생명을 보존할 수 있다는 것은 모든 생명체의 숙명이다.
그러고 남는 시간과 에너지는 인격을 갈고 닦는데 투자한다.
사람의 생존은 돈이 결정하지만 가치는 인격에 의해 결정된다.
3. 생활을 단순하고 규칙적으로 만들어라. 원칙과 규율을 정하고 중용을 지키며 절제된 삶을 살아라.
생활이 복잡한 이유는 삶이 방향 없이 흔들리기 때문이다.
방향이 있는 삶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명확하기 때문에 단순하다.
일상이 반복된다. 반복되는 일상에서 원칙이 지켜지고 중용이 이루어진다.
그 일상의 방향이 자신에게로 가는 길이다.
4.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지 말고 군중으로부터 멀리 떨어져라.
남의 눈을 의식하면 자신의 길을 갈 수 없다.
사회가 요구하는 것을 따르면 나는 죽는다.
정신을 혼란스럽게 만드는 군중으로부터 멀어지는 것이 해답이다.
외로울 것이다. 그래도 가야 한다. 인간은 각자의 길이 있고 그 길은 혼자만이 갈 수 있다.
5. 죽음을 기억하고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데 기여하라.
우리는 언젠가 죽는다. 죽음을 기억하는 것은 오늘 진실한 삶을 살 힘을 준다.
자기만의 이익과 개인의 미래만 걱정하는 좁은 울타리를 부수고 세상으로 나오는 것 그 자체가 새로운 삶을 창조하는 힘이 된다.
기존의 것에 저항하고 용기 있는 선택을 통해 진짜 삶을 추구하자.
인문학 대가들이 제시하는 삶의 메시지는 익숙하게 들리지만 실행하기는 어렵다.
그래서 철학과 노력이 필요하다.
어차피 인생에 공짜는 없다.
대가들로부터의 삶의 큰 방향을 얻었다면 그에 맞게 자기만의 구체적인 생활방식을 구축하는 일이 남는다.
그 일은 각자의 방향과 삶의 모양에 따라 스스로 해나가야 한다.
이미 방향을 얻었으니 일상에서 방법을 찾아가는 일은 크게 어렵지 않을 것이다.
중요한 것은 끈을 놓지 않는 것이다. 끈을 놓으면 세상에 휘말려 든다. 그러면 끝이다.
인생은 끈을 놓치지 않고 원하는 방향으로 오래 동안 걸어갈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
누가 뭐래도 끈을 놓치지 말자. 끈을 ...
살아갈 날들을 위한 통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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