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만에 만난 후배.. 성직자의 모습으로 거듭난 그의 환한 얼굴.
오늘은 세월의 무상함과 변해가는 우리들의 인생 주름...
굳이 자기가 내겠다는 점심식사를 마치고,
그동안의 성공과 역경의 이야기들...
오늘은 그와 8년의 공백기간이 하루로 함축된 의미있는 날.
그리고...
무질서 하게 전송된 메일과 기타 자료들을 정리하고자
블로그를 만들어 본다.
음악하나 깔아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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