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 Joke

아버지의 父情

리멘시타 2012. 12. 9. 13:23

 

 

 

 

 

 

 

 

 

 

 

 

 

 

 


한 남자가 밤중에 한적한 도로에서 차를 몰고 가는데
한 섹시한 여자가 차를 세우는 것이었다.

 
남자는 차를 세우고 내려
여자에게 다가가는데 뒤에서 어떤 남자가 총을 들이대며 말했다.

"옷벗어!"
남자는 옷을 벗었다.


"자위해!"

"왜 자위를?"
의아하게 생각하면서도 총을 들이대고 있어 어쩔 수 없이 자위를 했다.


일이 끝나자 총을 들이대던
남자가 말했다.
.
.
.

.

"자! 이제 내 딸을 시내까지 좀 태워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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